《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지금도 늦지 않았다! ❓

>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생들에게 인생 최고의 강의에 뽑힌 티나실 리그 교수의 ‘기업가 정신과 혁신’강의를 옮긴 것으로, 이번에 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 증보판에서 새롭게 나왔다. 이 10년간,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새로 만난 학생들의 틀을 깨는 창의력과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각 분야의 최고의 인재들로부터 얻은 인 사이트를 바탕으로 새로 두 챕터가 추가됐다. 지금 막 사회에 첫발을 디딜 20대에도 오가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30대에도 인생의 두번째 기회를 꿈꾸40대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기 때문에 기존에 읽어도, 개정판으로 다시 한번 보고 것도 좋을 듯. 누군가 당신은 지금 원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만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세상은 다양한 선택지로 가득 찬 불확실한 무대이고, 그래서 하나의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실제로 누가 옳은지 알 수 없다. 저자는 말한다. 바로 그럴 때 어디를 향해 나아갈 것인가 하는 선택은 스스로의 몫이며, 고정관념을 벗어던지고 과감히 상상해 선을 넘어보라고. 불확실한 세상이니 거꾸로 모든 것이 기회가 된다는 얘기다. 중요한 것은 실패해도 상관없다는 점이다. 인생은 잘못된 출발과 불가피한 오류로 채워지고 발전은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거쳐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러한 경험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5달러로 두시간을 주고 그것을 활용해서 돈을 벌어 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는 저자가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탠퍼드대 디스쿨에서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준 과제다. 이 막연한 과제로 학생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어온다. 수업 전체 5달러 투자금의 평균 수익률이 4천퍼센트였다고 하니 매우 높은 수익률이 아닐 수 없다. 그의 강의실은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엄청난 과제로 가득 차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학생을 배출하는 강의실이 됐다. 이 밖에도 실제로 그의 강의실 안에서 진행되는 과제를 예로 들면서 기상천외하고 놀라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존의 틀을 깨는 친절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사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규칙과 지식은 학교 밖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해 우리가 학교를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수많은 스트레스와 혼란을 겪게 되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정반대다. 그래서 학교 안과 밖의 차이를 잘 극복하고 실제 사회에서 겪는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학교 밖의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책이 아주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라는 것이다. 구글, 넷플릭스, 나이키, 인스타그램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의 공통점은 단 하나. 스탠퍼드대를 중심으로 이뤄진 교외 창업이었다는 것이다. 고정관념과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스탠퍼드식 인생설계 교과서를 만나자!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