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이원진, 누구인가? 김부용·최재훈, 먼저 떠난 친구 이원진·서지원·최진영 기려…김완선 친구 강문영·김혜림 리즈시절 모습(불청) 과거 결혼·이혼 근황

이원진 누구?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큰 인기…美서 의문의 교통사고 27살 생마감​‘불타는 청춘’이 8090 추억의 음악 여행으로 당시 가수들을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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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진은 1994년 가요계에 데뷔,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1996년 미국 LA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스물일곱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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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에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는 최재훈이 몰래 온 친구로 등장했다. 특히 김부용과는 “20년 만에 만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부용과 최재훈은 20년 전 매우 돈독한 사이였지만, 친하게 지내던 솔로가수 모임에서 하나 둘 친구들이 떠나가면서 연락이 끊겼다. 이에 함께 안타까워했다.

‘몰래 온 손님’으로 뒤늦게 합류한 최재훈과 김부용에 얽힌 20년 전 못다한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활동 당시 매일 만나던 절친 사이였으나 함께 친하게 지내던 동료 가수 故 이원진, 서지원, 최진영 등이 먼저 하늘로 떠나자 마주하기 싫은 상처로 서로 만나기를 피했던 것. 특히 김부용은 “저는 지원이 보내고 무서웠었다. 지원이도 같이 있던 형들도 다 그렇게 되니까. 저도 그쪽으로 갈 거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놓아 최재훈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때 심장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심장에는 문제가 없다더라.그런데 그때는 몰랐다. 그게 공황장애였다”라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고백했다.​부용은 “그 친구 마지막 앨범 녹음할 때 녹음실에 갔었다. 내 눈물 모아. 그 노래가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불청 콘서트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위해 최재훈과 함께 ‘서지원’의 추모곡을 준비하는 모습을 예고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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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나누던 중 최재훈은 “얘기하다 보니까 어떻게 또 다 갔네. 다 갔어”라며 먼저 세상을 등진 최진영, 이원진, 서지원을 떠올렸다. 김부용은 특히 서지원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며 “전날 몇 시간 전까지 함께 있다 헤어졌다”며 “기억하기 힘든 시간들이라 형 보면 생각이 났다”고 밝혔다. 이에 최재훈 “너만 그런 것 아니다”고 답하며 김부용의 말에 동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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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 눈물 모아’, ‘I Miss You’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은 서지원은 1996년 새해 극단전 선택으로 충격을 안겼다.​이날은 홍석천과 김부용의 태국식 vs 한식 요리대결에서 김부용이 13대 1로 완패를 했다. 거북이마을 주민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은 홍석천 요리에 한결같이 ‘맛있다’며 표를 던졌고, 김부용 요리는 대체로 ‘짜다’는 평을 남겨 부용을 넉다운시켰다.

여행에서 처음 만난 태국 요리에 반해 요식업에 들어섰다는 홍석천은 학창시절 축농증 수술로 후각을 잃게 된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석천은 겨우 5% 남은 후각에 의존하다보니 “향이 강하다 싶으면 보통 수준으로 자가 조절하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성국은 “그 상태로 요리를 하다니 대단하다” “베토벤이네”라며 한계를 극복한 그의 노력에 감탄했다.LP 수집가인 최민용은 휴대용 턴테이블과 ‘불청’ 레전드 가수들의 LP판을 준비해대청마루에서 ‘별이 불타는 밤에’ 추억의 음악실을 열었다. 김혜림은 히트곡 ‘.D.’가 나오자 ‘가수는 제목 따라 간다’며, 정형외과에서 자신 이름 옆에 .D.D라고 적는 것을 보고 자신의 히트곡을 띄워주는 줄 알았다가 .D..가 ‘퇴행성 디스크 질환’ 의학전문용어 약자라는 사실을 알고 창피했었다는 사연을 고백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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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9.2%까지 시선을 집중시키며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주인공은 ‘구본승’이었다. 그의 히트곡 ‘너 하나만을 위해’가 흘러나오자 홍석천은 본승의 ‘출까말까 춤’을 완벽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청춘들은 원조 가수의 춤을 소환했고, 본승은 부끄러워하다가 그 시절의 춤을 멋지게 선보여 가슴을 설레게 했다.​이어서 본승은 ‘너 하나만을 위해’를 부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녹음실에서 우연히 들은 데모 테이프를 듣고 반한 본승은 그 곡의 작곡가 듀스의 ‘이현도’를 찾아가 바로 요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데모 테이프에 가이드를 한 사람이 당시 ‘임재욱’이었다며, 오랜 시간에 얽힌 두 사람의 ‘’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몰래 온 손님’으로 뒤늦게 합류한 최재훈과 김부용에 얽힌 20년 전 못다한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활동 당시 매일 만나던 절친 사이였으나 함께 친하게 지내던 동료 가수 故 이원진, 서지원, 최진영 등이 먼저 하늘로 떠나자 마주하기 싫은 상처로 서로 만나기를 피했던 것.특히 김부용은 “저는 지원이 보내고 무서웠었다. 지원이도 같이 있던 형들도 다 그렇게 되니까. 저도 그쪽으로 갈 거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놔 최재훈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때 심장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심장에는 문제가 없다더라. 그런데 그때는 몰랐다. 그게 공황장애였다”라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고백했다.​김부용은 “그 친구 마지막 앨범 녹음할 때 녹음실에 갔었다. 내 눈물 모아. 그 노래가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난다”라며 불청 콘서트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위해 최재훈과 함께 ‘서지원’의 추모곡을 준비하는 모습을 예고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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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지원이 화제다.​서지원은 1994년 18살의 나이로 데뷔해 작사작곡 능력을 갖춘 유망주로 주목받으며 순식간에 하이틴 스타로 올라섰다.​하지만 서지원은 스무살이 되던 해 1월 1일 유작 ‘내 눈물 모아’가 수록된 2 발표를 앞두고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자택에서 스스로 세상을 버렸다.​서지원은 죽기 전 3장의 유서를 남겼다.​유서에는 “이 세상은 내가 존재하기에 너무도 험한 곳이고 더 이상을 견디기 힘들다”며 “2 활동을 앞둔 나는 더 이상 자신도 없다. 활동 중 군대도 가야하고 내 가족들을 또 사무실 가족들을 책임지기엔 너무 벅차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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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무엇이 날 이렇게 초라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며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못 이긴 것 같다. 연예인으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 난 더 이상 힘이 없다”고 당시 불안했던 심리상태를 드러내기도 했다.​또 서지원은 자신의 호출기에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자신의 팬들과 가족들을 위한 것이었다.​서지원은 마지막 메시지로 “여러분, 사랑합니다. 부디 그것만은 꼭 기억해주세요”라고 남겼다.​해당 음성은 그의 3집 앨범 ‘Made In Heaven’에 삽입되어,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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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절친노트에서 가수 #김건모 와 #유영 석이 과거 서울예대 동문 대표 퀸가였던김혜림을 짝사랑했던 사연을 털어 놓으며 웃음을 선사했다.​당시 김혜림을 동시에 짝사랑 했다는 사연으로 잘못된 만남의 실제 주인공이 바로김건모와 유영석이 였다고…

가수 김혜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관한 각종 루머가 이목을 모은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림의 과거 활동 중인 사진들이 게재됐다.​김혜림의 엄마는 가수 겸 배우인 나애심(전봉선)이다. 2017년 12월 작고했다.​1988년 KBS의 예능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에서 각기 다른 소속사의 신인과 연습생들을 모아 ‘젊음의 행진’ 전속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를 조직했고, 김혜림도 여기에 포함되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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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가수 김혜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관한 각종 루머가 이목을 모은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림의 과거 활동 중인 사진들이 게재됐다.​김혜림의 어머니는 가수 겸 배우인 #나애심 (전봉선)이다. 2017년 12월 작고했다.​1988년 KBS의 예능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에서 각기 다른 소속사의 신인과 연습생들을 모아 ‘젊음의 행진’ 전속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를 조직했고, 김혜림도 여기에 포함되어 데뷔했다.

통크나이에는 김혜림 외에도 소방차의 멤버인 이상원과 안혜지, 이규석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그는 1989년 솔로로 데뷔했고,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흥행에 성공한다. 대표곡으로 신인상을 안겨준 ‘DDD’, ‘이젠 떠나가 볼까’, ‘날 위한 이별’의 등이 있다.​1968년생 김완선과 동갑내기 친구인 김혜림은 ­년 나이 51세다.​​활동이 뜸해지면서 결혼과 이혼 등의 루머가 나돌기도 했으나, 아직 결혼 전인 싱글이다.​한편, 김혜림이 지난 9일 SBS ‘불타는 청춘’에 김완선 친구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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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김혜림은 서로를 보고 반가워하며 “25년, 26년 만에 보는 거다”고 말했고, 주변 사람들이 “그럼 20대 때 보고 처음 보는 거냐”며 더 놀랐다.​그와 함께 배우 #강문영 , 가수 김혜림의 전성기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꽃미모를 자랑하는 전성기 시절 두 스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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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LP판으로 추억소환의 시간을 가졌다.​최민용은 자신의 LP 컬렉션을 멤버들에게 선보였다. 최민용은 김혜림의 D.D.D를 시작으로 #구본승 , 김완선, 015B의 노래를 차례로 선곡하며 추억을 소환하는 DJ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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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데뷔곡을 들은 후, 마지막으로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이 나왔고, 김혜림은 당황하면서도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추억을 되짚었다.​멤버들은 분위기에 취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고, 다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감성 촉촉한 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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