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지문인식 개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나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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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과 S10 플러스로 처음 적용된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술. S8 이후의 전작 갤럭시만으로도 홈 버튼이 사라지고, 후면에 Finger print가 뒤로 옮겨지게 되었다. 디자인 때문인지 후면으로 옮겨가면서 카메라 가까이에 위치하게 됐다. 이 때문에 지문인식을 진행하면 카메라 렌즈에 지문이 묻히는 일이 많아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S8.S9. 노트9을 사용해 보니 어느 정도 나아진 것 같지만 결국 한계는 여전했던 것 같다. 그래서 FOD(Finger On Display)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이 출시되기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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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출시한 최신 Galaxy S10 시리즈에는 초음파 방식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센서가 적용됐고, s10e에는 측면에 생체인식 센서가 적용됐다. s10e의 경우 일반적인 방식으로 대부분 호평을 받았지만 s10과 s10플러스는 약간 분위기가 달랐다. 출시 초기부터 제품을 받은 뒤 지문인식이 제대로 안 돼 가볍게 손가락을 드는 느낌으로 지문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했지만 이마저도 안 되는 경우도 있어 손가락에 땀이 배어 있어도 인식이 좋지만 반대로 손가락이 건조할 때는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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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도 주위가 건조한 곳,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등 손가락이 건조할 때, 손가락 지문 부위가 벗겨지거나 뭔가가 묻었을 때 지문 인식이 안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결국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4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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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s10TM 지문인식률 개선을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적용돼 단말기에 순차 알림이 이뤄지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클릭해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다. 단말의 소프트웨어가 최신 버전이 아닌 경우, “업데이트 할 수 없다”로서 소프트웨어 갱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었으므로, 항상 단말은 최신 업데이트를 받아 두는 것이 좋다. 혹은 보안폴더/Workspace 사용자 중 업데이트가 안 될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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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6.9MB에 생체인식 보안패치 지문으로 명확하게 명시돼 있어 대부분의 갤럭시s10 사용자들이 진행했다고 본다. 그리고 업데이트가 이뤄진 현재는 이전보다 좋아졌다는 평가도 많지만 인식률 상승 때문에 보안을 떨어뜨린 것 아니냐는 평가가 많다. 인식이 부족한 경우에는 업데이트 후에 초기화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만약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면 갤럭시 스토어에 들어가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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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방식의 센서가 처음 적용된 갤럭시S10 시리즈.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의 경우 1세대라 완벽하게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문인식 개선을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 주길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 소비자 입자에서는 이렇게 개선돼 1세대를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까. 이후에도 카메라의 화질 개선이나 야간 모드 업데이트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완성도에 집중하는 것이 당연한 만큼 꾸준한 업데이트가 이뤄지길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