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고기 떡갈비 맛집 유목민 탈출~ 알아­봐요

안녕하세요~최고입니다. 저우는 얼마전 친구와 함께 부산여행을 다녀온 부산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경주에 들러 분위기 있는 경주보문단지 입구에 있는 경주떡갈비집에서 폭식을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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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경주를 방문할 계획이 없었는데 한 친구가 전에 먹었던 음식이 생각난다고 해서 어차피 여행이니 경주에서 종지부를 찍자고 하더군요.친구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고기 맛집을 찾아갔습니다.주차장이 이렇게 넓고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우리 가든입니다. 예전에 친구가 포항에 놀러 왔을때 데리고 갔었는데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소 경상 북도 경주시 모리 머리 길이 218전화 054 771 9999영업 매일 12: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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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구워먹는 구이류를 중심으로 생각하다가 이렇게 한우떡갈비정식이라는 큰 간판이 눈에 들어오거나 시원하게 나와서 끊이지 않는 정식을 먹는 손님도 많다고 해서 이곳도 그 정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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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경주 떡갈비 맛집을 보기 전에 간판을 통해 어떤 메뉴를 다룰지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한우전문점이라서 그런가 떡갈비조차 한우로 제공되거든요 구이류도 웬만한 작은 부위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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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자마자 야외 테이블이 완전히 시선 강탈입니다.추운 겨울이 아니면 야외에서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예요.파티나 잔치를 하기에 딱 장소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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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자기에서는 명품이라는 붉은 글자가 굉장히 눈에 띄었습니다.우리는 고개를 좀 돌리고 식사류 위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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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12000원 떡갈비 정식을 주문하면 이렇게 한상 잔뜩 진열됩니다.떡갈비와 함께 나오는 쌈 채소는 직접 재배한 무공해 채소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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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이라 그런지 반찬도 많이 나왔습니다.특히 맛있는 반찬이 많았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매생이전에는 특유의 매생이 맛을 좋게 느끼면서도 앞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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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양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반찬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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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잘 버무린 잡채도 먹을 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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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도 맵지 않았어요. 어쨌든 반찬은 다 통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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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경주 떡갈비 맛집의 주인공을 먹어보는 시간입니다여느 식당에서 먹어봤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수제이기도하고 한우라 그런지 더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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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은 고기만 조금 베어먹었는데, 조금 달고 짭짤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저는 밥과 계속 먹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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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밥도둑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끔은 이렇게 쌈무랑 같이 싸서 먹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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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와 떡갈비만 단독으로 싸서 먹어도 되지만 양파나 각종 장아치도 같이 넣어서 먹어도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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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떡갈비 맛집 정식을 시키면 기본적으로 서비스인 된장찌개입니다.보통 그릇을 주문하면 따라오는 서비스 국물은 부족하고 국물만 싱거워진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정말 푸짐한 찌개가 나와서 좋아요.사실 정식은 가성비가 되게 좋더라고요1만 2천원에 각종 반찬, 떡갈비+된장 찌개+공기 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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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식욕이 살아났습니다. 다 먹고 나서는 생고기 위주로 해봤어요.회가 진짜 맛있다는 소문이 나서 저희도 한번 시켜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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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가면 꼭 드셔보세요.선명한 색채에 놀라고, 또 쫄깃쫄깃한 식감에 두 번 놀랍니다.당일 도축장에서 바로 가져온다고 하던데요? 정말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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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맛있었는데 더욱 맛있게 해주는 것은 이곳만의 수제 특제소스였습니다. 양념장에 찍어먹으면 입에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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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고기로 먼저 설레니까 육회가 생각났어요.여행의 끝이니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자고 암묵적으로 합의한 뒤 육회까지 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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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는 배랑 항상 같이 나오는 편인데 그렇게 같이 먹을 때 잘 어울리기 때문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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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먹은 것만 해도 충분히 불렀을 텐데 육회가 너무 맛있어서 잘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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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본격적인 HIGHLIGHT는 아직 2개 남아 있습니다.식사로 끝내기로 한 저희는 육회비빔밥과 물회도 같이 했거든요.비빔밥은 나오자마자 육회의 양과 오색이 주는 고퀄리티 비주얼에 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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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양을 많이 주셨거든요. 먼저야채속에밥을많이넣어준후에는개인취향에맞게양념을넣고재미있게비벼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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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비빔밥을 먹으러 갈 때마다 양념조절에 실패해서 맵거나 짠 적이 많았어요.이날은 그래서 좀 더 신중하게 조절했어요.그랬더니 딱 적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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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을 달라고 해서 더 넣으면 맵거나 짠 것 같아서 그때 이렇게 양파 간장을 얹으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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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이 성공한다면 물회도 기대가 됐고요. 이것도 그냥 물회가 아니라 육회가 가득 들어가서 져서 나오는데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육회 물회는 13,000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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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이래서 플레이팅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눈으로 한번 먹고 입으로 만족하는 마음은 느끼신 분만 공감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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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맛있대요.게다가 육회물회는 소면까지 서비스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배가 불러요.

밥, 국수와 함께 경주 떡갈비 맛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신께서도 경주로 여행을 가신다면, 푸짐한 한우요리를 드셔보시지 않겠습니까?모임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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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떡갈비맛집 #보문단지 #한우전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