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힐 시티 리조트(North Hill City Resort)를 다녀왔어요

노스힐 시티 리조트, 치앙마이를 다녀왔어요.노스힐 시티 리조트는 노스힐 골프 클럽에 붙어있는 호텔이에요.(클럽하우스에서 호텔까지는 도보1분거리)​​​

깔끔한 외관과 함께, 다양한 룸타입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다만, 담배는 발코니가 있는 룸타입의 발코니에서만 흡연이 가능했어요.총 3개층으로 호텔규모는 크지않지만, 분위기 및 인테리어는 고급졌답니다.​또한 전체적으로 골프장에 있는 호텔이다 보니, 그린그린하게 초록빛이 가득했어요.친환경적인 느낌이랄까요. 토끼와 앵무새, 닭도 직접 키우고 있었습니다.물론 구경 가능합니다.​​​

차를 주차하고, 로비로 들어왔습니다.대리석느낌과 우드의 느낌이 잘 조화가 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로비 왼쪽편으로는 조식당으로 사용되는 식당이 구성되어 있으며, 실내석/실외석을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수영장이에요. 수영장을 단차를 두어, 테이블도 구성해두고초록잔디 위에 양궁체험장도 구성해두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잘 갖추어져 있었어요.​​​

수영장으로 내려가기전, 건물 하단부에 비지니스 센터와 피트니스 센터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규모는 크지않지만, 비지니스 룸의 테이블 콘센트까지 세심한 곳까지 배려해 둔 느낌이 물씬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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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같의 그린그린한 초록빛을 보며,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너무너무 좋겠조?​​​

앞서 잠깐 설명드린, 조식당 겸 중/석식당으로 이용하는 곳이에요.실내석과 실외석이 있는데 실외석은 바깥의 나무와 잘 어울어져 왠만한 카페보다도 더 분위기 좋았답니다.​​​

동영상으로 주변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볼까요?영상만 봐도 다녀온지 얼마안되서인가요~ 다시 가고싶은 느낌이 마구마구 치솟아 나네요ㅠ​​​

모든 아침 메뉴는 세트식 메뉴로 제공되었어요.물론 메뉴는 1인당 1개가 아니라, 먹고싶은 만큼 주문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한가지 메뉴를 시키고 사이드로 다른메뉴의 일부만 더 추가하는것도 가능했어요.​​​

아침식사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조? 뷔페식으로 남는 음식을 버리는 낭비를 하는것보다 오히려 이렇게 세트식으로 ​손님이 원하는 것만 요리하고 낭비하는 재료없겠금 만드는게 환경적으로 좋을것 같네요.맛 또한 너무너무 훌륭한 든든한 한끼였답니다.​​​

저희가 묶은 3층의 디럭스 트윈(발코니없음) 방입니다.방의 사이즈도 타호텔의 기본룸보다도 훨씬 컸답니다.​플러그도 사용함에 부족함 없이 곳곳에 설치되어있었고, 무엇보다도 바깥의 수영장 뷰가 정말로 좋았어요​​​

음료와 스넥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되는 어메니티였어요. (술은 비용지불 후 이용가능)타호텔에서는 물만 미니바로 제공하는것과는 달리, 음료도 제공해주니 입이 싱글벙글>

디럭스룸의 화장실이에요. 샤워기에도 지압해주는 분출구가 있었고, 욕조가 넓게 구비되어 있었어요샤워캡을 비롯한 쉐이빙킷, 빗 등 다양한 어메니티가 잘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디럭스 발코니 룸입니다. (발코니와 없는 룸과 동일한 사이즈이나, 차이는 발코니의 있고 없고 차이)해당 룸타입은 1층에만 구비되어 있었어요. 흡연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발코니가 있는 룸타입을 이용하시는게 좋겠조?(발코니에서만 흡연가능)​​​​

​페어웨이 스윗룸이에요.화이트컨셉으로 이뤄진 1베드룸이에요.​처음 이방을 보고 제일 놀랐던게 한번도 본적없는 침대사이즈에 깜짝놀랐어요.침대가 제가 알던 킹사이즈 베드를 넘어 추가로 싱글메트리스를 하나 더 붙여둔 사이즈였어요.3명은 충분하고, 4명까지고 잘만한 그런사이즈였어요.​이 메트리스가 단순 붙여둔게 아니라 하나로 되어있는 메트리스라면 믿기실까요? (정말 하나로된 메트리스)​​​

스위트 룸이라서 인지, 간단한 주방시설은 물론, 캡술 커피 머신을 보유하고 있었어요.또한, 화장실도 2개로 구성되어 있었답니다(하나의 화장실은 변기만)메인룸과 이어지는 화장실에는 드레스룸으로 사용가능한 가구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엡솔루트 스윗룸이에요.위, 페어웨이 스윗룸과 동일한 사이즈인 77스퀘어미티로 모든 시설과 어메니티는 동일하지만,룸인테리어의 컨셉이 블랙으로 상이했어요.​​​

블랙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한번쯤은 강추드립니다.이렇게 블럭이 잘 어울어진 방을 방콕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었는데, 모든게 다 블랙블랙했답니다.​​​​

호텔 로비 뒷켠에 마련되어 있는 바입니다.블랙과 우드로 조합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외부정원과 통하는 문을 통해초록초록스러운 모습 또한 바라볼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아침 식사를 하던, 조식당이에요.이곳에서 이번에는 저녁을 한번 먹어볼거랍니다. 저녁도 아침과 마찬가지로 세트메뉴로 제공되고 있었어요.​에피타이저와 메인, 디저트를 선택하면 서빙해주는 방식이였답니다.​​​

한접시 한접시, 플레이팅은 물론, 적당한 양에 매우 입맛을 돗구는 다채로운 음식들이 서빙되었어요.이런날 와인한잔이 빠질 수 없겠조?​​​

조식당과 바와 연결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위에서 잠시 언급한푸른 정원과 토끼/앵무새/닭 사육장이 나와요.​이곳은 아동을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들이 정말 좋아하겠더라구요.원없이 뛰어다닐 수 있고, 자연의 소리와 함께, 작은 텃밭에서 식물이 어떻게 커가는지,닭들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 체험의 장이 될거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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