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답례품 역시 수건이 딱이죠

>

내 아이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참석해주시는 많은 분들께돌잔치답례품으로 무엇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며 가장 무난하게 준비하는게 바로 수건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ㅎㅎ남녀노소 따질 것 없이 모든 분들이 사용이 가능하며,가격도 무난해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없이 주고받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

>

그렇다고 해서 아무 수건이나 준비할 수는 없겠더라고요요즘에는 돌잔치답례품으로 수건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업체들도 꼼꼼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준비하는 곳이 많았어요!저는 일단,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지부터 꼼꼼하게 알아보았는데요~요즘에는 타월도 인테리어 소품의 하나로 사용되기 때문에 예쁘고 감각적일수록 받는 사람도 기쁘고,그 집안의 품격과 분위기도 살릴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아주 자세하게 살펴보았어요 ^_^그리고 많이들 기념 자수를 세기잖아요~저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글씨체 말고 캘리그라피처럼 고급스러워 보이는 자수를 원했답니다그래서 무조건 제가 원하는 글씨체와 문구를 세겨주는 곳이 선택 1순위였어요

>

>

예전에 저도 돌잔치답례품으로 받았던 적이 있는데,끝에 실에 꼬여있어서 불량이 아닌가 의심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봉제가 풀리지 않게 하기 위한 마감공정이라고 하더라고요불량인 줄 알고 끝의 실 꼬임을 풀어버리면 나중에 올 풀림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절대로 자르면 안된다고 하네요!세탁할수록 점점 실 꼬임도 줄어든다고 하니까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

>

돌답례품을 정할때 선택사항은 왜 이렇게 많은지..수건에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저는 주로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그걸 중점으로 두고 알아보았는데요~

>

>

먼저 고급면 100% 30수 연사의 면사 중에 제일 고급사양으로 제작해주시다고 하셨어요!자수 처리시에는 얌전한 자수의 형태를 갖춰지므로 세기는 걸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상품이며,무난한 사용감으로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도 좋고,흡수력이 좋아 바스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30수 연사같은 경우, 중량 150g과 170g이 있다고 하셨는데요보통 집에서 쓰는 건ㄴ 중량이 150~160g 이기때문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되었죠~아참, 수의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두껍고 거칠거칠하답니다두꺼운 걸 원하시는 분들은 보통 30수를 많이 찾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_^

>

그 다음으로 추천해주신 게 30수 코마사인데요~코마사란 한번 정제해 놓은 실에서 한번 더 빗질 하듯이 가공하는 코밍 공정을 거쳐 완성된 섬유로짧은 섬유나 불순물들이 제거되어 굵기가 균일하며 더욱 광택이 좋고 보풀이 적게 일어난다고 해요추가 공정 과정이 더해져서 부드럽고, 품질이 아주 좋은 수건으로 알려져있기도 하고요이 제품도 중량이 160g이기 때문에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부담없을거 같아요 🙂

>

또 송월 프리미엄 무지(30수 코마사)가 있는데이건 다들 아시는 송월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으로 모가 길어서 순간 흡수력이 뛰어나고건조가 빠르며 먼지가 적게 일어난다고 해요!이건 우리집에서 쓰는 수건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제가 느껴본 결과 촉감상 모가 누워서 얇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세탁 후에 다시 살아나는 두께감과 수축이 적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

그 외에도 고급면 100% 30수 연사로 제작한 도비, 한국의 전통문양인 격자무늬를 활용하여전통적인 느낌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중후하면서 세련된 격식있는 선물로 인기있는 전통무늬,자카드 테리공법으로 와플패턴을 타올전체에 디자인하여 소프트하고 잔잔한 느낌을 강조한 엘르-패턴무늬,플라워 패턴을 자카드공법으로 보더부분과 테리부분에 디자인을 연계하여 고급스럽고 우아함을 연출시킨 엘르-플라워무늬,한번 정제해 놓은 실에서 한번 더 빗질 하듯이 가공하는 코밍 공정을 거쳐 완성된 섬유로 짧은 섬유나불순물들이 제거되어 굵기가 균일하며 더욱 광택이 좋고 보풀이 적게 일어나는 스트라이프 보카시 30수 코마사 등이 있답니다!어휴.. 저같이 평소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힘들겠더라고요~단어도 어렵고 무슨 말인지 몰라서 정말 여러번 물어본듯요 ㅎㅎ수많은 고민의 결과, 그래도 저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30수 연사로 선택했답니다 ^_^

>

이제 돌잔치답례품 수건의 재질을 선택하셨다면, 포장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쓰여야 할텐데요~포장박스로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선택하는데 애 좀 먹었답니다 ;;정말 선택의 연속이였어요 ㅎㅎ

>

>

제일 무난하고 은은한 종이질감의 표현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으며,박스 자체만으로도 세련되 보이는 기본박스가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유행이나 취향도 타지 않고 말 그대로 제일 무난해서 좋았달까요~?그리고 고급리본과 은은한 종이질감의 표현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리본박스(화이트/그레이)도 있었는데요생각보닫 아기자기한 리본 때문에 귀엽고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무난한 기본박스가 마음에 아드시는 분들은디테일한 종이깃털이 달린 깃털박스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욧~선택의 폭이 넓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

>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맘님들께서 돌잔치답례품을 준비하기까지많은 시행착오와 선택을 겪으실듯 해요다행히도 제 마음에 쏙 든 업체를 발견하게 되어서 기뻤답니다 ㅎㅎ제 아이의 돌잔치에 참석해주시는 분들께도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