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체력 : 마흔, 여자가 체력을 키워야 할 때 ❓

이번에 휴대폰을 바꾸면서 기다리던 오디오북 정액권을 결제했어요. 요즘 혼자 차를 타고 운전을 하고 다닐 때가 많은데 책을 읽으면서 다니면 되는 것 같아서 결제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제가 선택한 플랫폼은 #윌라 한달간의 체험기간이 있어서 일단 등록해서 듣고 있는데 이어서 책만 업데이트 되면 계속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단, 자기 계발서나 마케팅 책은 밑줄을 칠 수 없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소설은 오디오북으로 듣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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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가까울 체력도 있지만 일단 제목이 끌렸습니다. 저에게 항상 꼬리표처럼 붙어 있는 다른 호칭 저속 체력 때문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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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이영미는 오랜 경력의 편집자입니다. 내가 그녀를 처음 접한 것은#미츠하시#세상을 바꾸어 시간 15분에서 본것입니다. ​ 25년 이상 에디터로 일하면 남는 것은 저질 체력뿐인 그녀가 운동을 만나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시간이 없다며 꼼짝도 할 수 없는 나 같은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까? 한번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체력은 타고난 것이다. 어설프게 운동하다가 패스비가 더 든다.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흔들어 깨우는 메세지 너무 좋네요. 에디터답게 정말 많은 책을 읽은 흔적을 볼 수 있고 인용구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읽고 싶은 책 목록도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최근 저의 뇌리에 넘치는 문장이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다” 입니다. 20대에 그 글을 정말 자신 있게 내쉬면 누군가 하면 나도 한다는 자신감 같은 것이 있었는데요. 40세 가까이 되면 그냥 가는 길다는 마음이 커질 것 같아요. 하지만 작고 약한 그녀가 #트라이슬러(#철인삼종경기출전자)가 돼가는 과정을 듣고는 어휴, 뭔가 거창한 게 필요한 건 아니야. 그냥 한걸음 한걸음 안걸어가는 줄 알았어요. 트라이슬러가 되겠다는 거창한 도전이 아니라 하루하루 작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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