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고추장양념 진미채볶음 수미네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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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이 매콤한 고추장양념 들어간진미채볶음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간단하게 만들기 쉬운 수미네반찬 진미채볶음 레시피를 따라 해 봤어요 ​먼저 진미채는 먹기 좋게 손질한 후 맨 후라이팬에서 약불로 잘 볶아준 뒤 양념장을 만드는 순서로 만들면 편하게만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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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진미채(250g)고추장 1.5 큰 술꿀 1.5 큰 술 고운 고춧가루 3 작은 술 참기름 1/2 큰 술 통깨 듬뿍, 생강즙 또는 생강가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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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미채를 넓은 팬에 넣고 가위로 3~4cm 정도의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서 준비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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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는 특유의 비릿한 향을 잡아주고부드럽게 만들어야 맛있기 때문에 전에는 따뜻한 쌀뜨물에 잠시 담갔다가 마요네즈를 적당량 양념에 넣어 버무려서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수미네반찬 진미채볶음 레시피에서는 불편한 과정 대신에 잘 달구어진 맨 후라이팬에서 약불로물기 없이 타지 않을 정도로 잘 볶아주기만하면 되니까 아주 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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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약불로 골고루 타지 않도록 볶아주는 과정을덖기라고 하는데요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골고루 덖어주다 보면 고소한 스멜도나고 어느새 축축했던 진미채가 물기가 마르고 따끈따끈 해지면서꾸덕꾸덕 마른 촉감으로 변한답니다 ​그냥 하나씩 집어 먹어도 꿀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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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면 수분기가 없어지고 뽀송뽀송한 촉감이 되었어요 뽀송해지면서 특유의 비린내도 순삭 제거되었고요​ 아래쪽은 이렇게 약간 탄 부스러기들이 남았는데요​이렇게 탄 부스러기들은 체에 밭쳐서 한번깔끔하게 털어내 주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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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진미채볶음 두 번째 특이사항은바로 이 분무기 사용인데요 분무기에 물을 담아 잘 덖어준 진미채에골고루 물을 분사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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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촉촉한 정도면 충분하고요 이렇게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촉촉해지기 때문에 부드러운 진미채볶음을 완성할 수 있어요 ​촉촉함이 골고루 퍼지도록 잘 섞어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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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추장진미채볶음 양념장을 만들어 줄 건데요 고추장 1.5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고춧가루 3 작은 술, 꿀 1.5 큰 술 통깨 1 큰 술 정도, 생강가루 또는 생강즙 약간 다 넣고 잘 섞어 주세요 ​꿀이 없다면 올리고당으로 단맛을내주면 되고요 저는 생강 즙이 없어서 생강가루로 후추 뿌리듯이 솔솔 털어 넣었는데 맛이 딱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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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진미채볶음 고추장양념을 섞어보니 이렇게 되직했는데요 묵직하고 되직한 느낌이지만 맛을보니 굉장히 맛있어서 비빔면이나 냉면을 비벼 먹어도 맛있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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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양념이 약간 되직한 편이기 때문에 살살 비벼 주면서 버무리다가 양념이 뭉쳐질 수도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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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양념이 뭉쳐질 경우 분무기를 이용해서물을 한번 칙칙 뿌려 주면 양념이아주 잘 풀어지고 부드럽게 무쳐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혹시라도 분무기가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숟가락으로 물을 조금씩 뿌려가면서무쳐주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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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살 무쳐낸 수미네반찬 진미채볶음은 중간 사이즈 1접시 분량이 나왔는데요 접시에 담아낼 때에는 다시 한번 통깨를 살살 뿌려 주세요 ~ 훨씬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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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없이 따뜻한 쌀뜨물 없이도 잡내 없이 깔끔한 맛으로 완성되어 간단하고 좋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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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는 비빔냉면 맛이 난다고 하고 ㅎㅎ큰 아들은 떡볶이 맛이 난다고 하면서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 ​저는 고추장과 꿀을 같은 양으로 넣었더니간이 아주 잘 맞았는데요 단맛이 싫다면 꿀이나 올리고당을 줄여서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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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주 손쉽고 맛있는 밑반찬을만들게 되어서 만족스러웠는데요매콤해서 입맛도 확 살려주고요!무엇보다 만드는 법이 쉽고 절대 실패 없는레시피이니 한번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