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최신스타일~ 누구라도 쉽고 맛있게 .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았음에도주말이 되니까 이상하게도 떡볶이 생각이 납니다.​안그래도 지난번에 만들어먹자 싶어서 사다놓았던 떡도 있고냉동실에 보니 어묵도 한봉지 있고~대파, 달걀, 라면은 뭐 항상 준비되어 있는 재료이고요 ^^다만…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를 따라 만들려고보니양배추가 없더라고요 ;;;​넣어야되나 아님 그냥 패스할까 하다가저보다 떡볶이 더 좋아하는 남편한테부탁해서 넣어줬습니다 ㅋㅋ​역시 집에서 만드는 이맛!무엇보다 계량도 손쉬워서누구라도 맛있게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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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달전인가, 이버젼 그대로 딸내미와 맛을 보았는데양념은 맛있는데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그런지너무~ 맵게 맛을 봤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더 보완을 해서하나 하나 차근히 만들어보았어요.^^​​

* 재료 *떡볶이떡360, 얇은어묵 큰것 3장, 삶은달걀 기호껏,양배추 1컵, 대파썰은것 ½컵, 700ml고추장(3), 고춧가루(3), 진간장(3), 황설탕(3),(msg는 선택, 갈색 보다는 흰색을 넣어주세요)▶ ( )안의 숫자는 밥숟가락 계량표시임. 컵 = 종이컵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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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아무거나 상관이 없어요.쌀떡, 밀떡 또는 반반 섞어도 되고요떡국떡도 ok! 있는재료 아니면 좋아하는걸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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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정도~ 360g이 종이컵으로 따지면2컵 조금 더 되더라고요.컵은 200ml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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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는 썰어둔게 있어서 그걸로 준비하고양배추도 대파만큼 준비하려다가 좋아해서 두배 준비~!!어묵은 얇고 조금 작은건 4장 정도 되겠다 싶은 3장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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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떡볶이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 중에서어묵을 너무 좋아하기에 조금 넉넉히 준비했는데요.요건 기호껏 더해주면 되는데어묵 양이 많아져서 물의 양도 조금 더 추가해줬어요.​먹기 좋게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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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고춧가루, 황설탕, 진간장을똑같이 밥수저 계량으로 3수저씩 동량을 넣어줬어요.​지난번 만들었을때고추장도, 고춧가루도 듬뿍씩 넣었더니 너무 맵고 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숟가락 편평하게 깎아서 넣는 방법으로!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모두 보이는것처럼 넣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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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고운고춧가루를 넣으면 덜 텁텁하게 맛볼 수 있는데없어서 그 부분만큼은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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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찬물 대신에80 끓인 물을 넣어서양념이 잘 풀어지도록 해주었어요.​물을 끓이다가 양념을 넣는것과보이는 것처럼 미리 따뜻한 물을 넣고 풀어서 끓이는것과는 또 다르거든요.굵은 고춧가루만 넣어줘서 텁텁함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물을 끓여서양념을 미리 풀어주었더니 훨씬 나았어요.​그리고 요리할때 물을 데워서 사용하면끓는 시간도 단축되니 이점은 참고해서 활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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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준비된 양념을 물에 모두 풀어준 뒤대파와 양배추부터 넣어서 끓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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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씻은 떡을 모두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기!떡과 함께 삶은 달걀도 함께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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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쌀떡이라밀떡과는 달리 양념이 배여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한번씩 바닥에 눌러붙지 않게 저어주다가국물맛을 여기에서 한번 보았는데너무 텁텁하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물론 내 입맛에 ㅎㅎ)단맛도 좋구요, 더 넣을것이 없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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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좀 더 끓여주다가 어묵 넣어주기!뒤섞어주면서 어묵이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이때에는 인덕션 7단계에서 5단계로 줄여서 끓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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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을 넣기 전의 국물맛과 비교해보려고어묵이 어느정도 익었을때 다시 한번 맛을 보았는데아! 정말 다르다는것을 알겠더라고요.좀 더 달큰한맛이 더해진 그런 맛이랄까요!!​어묵을 넣고 안넣고에 따라서 그 맛이 오홋~!!​​

​​어묵이 익을때까지가끔 저어주면 요렇게맛있는 소리를 더해서 완성된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입니다.​기호에 따라서 단맛 정도만 조금 조절하면 되겠더라고요.저는 만들때 양배추를 듬뿍 넣어줬더니 설탕추가 안해줘도 굿!​단맛도 적당하니 내 입맛에 맞았고싱겁지도 않아서 물 700ml에진간장 : 고춧가루 : 고추장 : 황설탕 = 3 : 3 : 3 : 3밥숟가락으로 모두 동일하게 넣어줬는데요.​앞으로도 요건 잊지않고 활용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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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국물 자작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보세요~ 양념국물까지 자박하게! 내 입맛에 맞는 맛이었는데요.그래도 감칠맛이 조금 아쉽다 하신다면msg 중에서도 흰색가루를 한두꼬집만 더해줘도그 감칠맛은 더욱더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집에 있었다면 저도 넣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야 진정한 백쌤 레시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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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필수로 찾는 남편때문에미리 삶아서 넣어주고, 국물 자작한 내스타일로 맛본 이맛!​명.절 음식을 많이 안먹었는데도속이 니글니글 거려서 더 생각이 나서집에 있는 재료 더해서 만들어봤는데요.역시나 이맛이네요. 만들길 잘했다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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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쏙쏙 더해진 이맛에아마도 집에서도 종종 만들게 되는데요.간식으로도 좋지만 오늘은 늦은 점심으로 맛있게 맛봤습니다.​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어묵과 양배추가듬뿍 더해지니 더 꾸르맛이었습니다.양배추는 꼬옥~ 넣어줘야 더 맛있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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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친구들과 집 앞에서 신나게 놀고낮잠 한숨 자고 일어난 남편하고 둘이서 맛있게~!!지난번 실패하고 양념 양을 신경써서 넣었더니이번에는 내 입맛에도 남편도 좋아하는 그런 맛으로 맛 본백종원 떡볶이 레시피였습니다.​물의 양과 그리고 양념장의 양까지!머릿속에 기억각~ 다음에도 요렇게 맛봐야겠어요.만들기 어렵지 않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요대로 맛봐보세요. 분식집 느낌 난다 싶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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