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는 청불이 제 맛!” 한국 청소년 관람 불가 범죄 스릴러 영화 10

오늘 이 시간에는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범죄 스릴러 영화 10편의 한국 영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과연 어떤 작품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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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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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마술사로 불리는 김지운 감독이 이병헌과 최민식의 연기 시너지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영화 ‘악마를 보았다.약혼자를 연쇄살인범으로 잃은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범죄 잔혹 스릴러 영화로, 얼마나 잔혹했는지 개봉 전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아 개봉에 차질을 빚다가 결국 잔인한 일부 장면의 수정을 거친 뒤 우여곡절 끝에 개봉한 작품이다. 연쇄살인마에 살해된 연인의 복수를 위해 상대에게 죽기 직전까지 고통을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는 악마보다 더 악랄함을 보인 이병헌, 그리고 난생 처음 대등한 적수를 만나 겪은 고통을 더 큰 고통으로 보복하려는 역대급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연속살인마로 변신한 최민식, 복수라는 미명 아래 서로 고통을 주고받는 잔인하고 잔인한 이 두 사람의 대결은 관객의 심장을 짓누르는 긴장감에 청불 등급만의 혹독한 잔인함을 더해 기존 복수극과는 다른 통쾌함과 즐거움을 맛보게 했다.

2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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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제목에서 시사하게 7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이 주는 스릴과 서스펜스를 치밀하고 빠르게 해나가그리고 두뇌 싸움 끝에 배치된 그럴듯한 반전과 무엇보다도 관객들이 지루할 틈도 없는 긴장감을 끌어올려감각적인 편집이 돋보이는 영화에서 러닝 타임을 승삭하는 빠른 스피드의 줄거리는 이 영화의 백미이다. 또 출연 배우들의 연기도 관객들에게 스릴과 몰입감을 줘 한몫한다. 주인공 지영으로 나온 김윤진은 딸을 잃은 절박함에서 딸을 구하려는 어머니로서의 강인함과 변호사로서의 냉철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 훌륭한 연기를 펼친다. 한숙희 역을 맡은 김미숙도 그동안 쌓아온 노련한 연기로 아픔과 상실감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멋지게 소화한다. 또 박희순은 깡패인지 경찰인지 분간할 수 없는 형사로 억울함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처럼 자극적인 속도감을 주는 스토리 전개에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또 원신영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탄탄한 스토리 구조는 관객의 눈높이를 조준해 그 만족감을 극대화하는 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3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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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로 일약 스타 감독으로 떠오른 나홍진 감독에게 두 주연배우 하정우 김윤석이 전작에 이어 다시 뭉쳤다는 이유만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영화 황해는 개봉 후 이국적 분위기와 대한민국 전역을 무대로 담은 다양한 화면 구성, 순식간에 흐르는 빠른 전개의 스토리적 재미까지, 이 영화를 본 관객에게 영화가 주는 파급력은 폭발적이었다.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전작 못지않은 탄탄한 스토리로 남성 관객에게 어필했고, 청불 등급의 범위 내에서 두 주연 배우가 만들어낸 소름끼칠 정도로 미친 연기력은 많은 여성 팬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신의 한수가 된 냉철하고 잔인한 폭력조직 두목 태원 역을 맡은 조성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렇게 감독과 배우들의 노력으로 영화 자체는 상당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었으나, 결국 350만, 손익 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안타까우면서 종영한다. 그러나 영화는 한국 영화의 역사에 남을 걸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더 흥행했어야 할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고, 평론가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나홍진 감독의 연출력과 하정우 김윤석을 비롯한 출연진의 연기력만큼은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낸 작품이다.

4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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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끔찍한 범죄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흥미롭고 독특한 설정의 범죄 스릴러 영화로 경찰대의 촉망받는 전도유망한 예비경찰이었다가 교통사고로 인해 시각장애를 얻은 뒤 어느 날 발생한 교통사고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여주인공 수아와 두 눈으로 직접 그 사건을 목격한 남자 주인공 기섭의 엇갈린 진술이 빚어내는 갈등과 둘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건의 첫 목격자인 경찰대생 출신 시각장애인 수아가 시각을 제외한 청각, 후각, 촉각 등 감각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범인과 사건을 추적해 가는 독특한 설정의 이 영화는 일반적으로 스릴러물이 잔인한 장면에서 관객을 자극하는 것과는 달리 청각, 시각 등 오감을 동원한 오감만족 스릴과 긴장감, 그에 더해지는 짜릿한 속도감과 유머까지 상식의 틀을 깨뜨린 스릴러 장르에 두 배우의 연기력과 탄탄한 드라마가 어우러져 시종 팽팽한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관객의 심장을 파고든다.

5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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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 연속 살인마의 존재를 깨달은 이웃들 사이에 펼쳐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로, 출연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은 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먼저 김윤진은 딸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과 죄책감, 그리고 죽은 후에도 계속 집에 돌아온 딸에 대한 공포를 완벽하게 연기하고 스릴러 퀸의 면모를 확고히 했고 한명 2역을 맡은 김 세롱은 전작과는 또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나의 천재 아역 배우임을 증명하고 보였다. 여기에다 피도 눈물도 없는 악질 사채업자로 나선 마동석은 유일하게 연쇄 살인마를 힘으로 제압하는 통쾌함은 물론 러닝타임 내내 연쇄 살인마로 인해 애간장을 태우는 관객의 긴장까지 덜어주는 역할을 했다. 또 연쇄살인마 역을 사실적으로 연기한 김성균, 그리고 정호진을 비롯한 출연 배우 모두의 부실한 연기와 주변 인물들이 점차 연쇄살인마를 압박하며 절정으로 치닫는 긴장감 있는 스토리의 전개는 관객의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또 살인마를 맞서는 평범한 이웃들의 모습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릴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무차별 살인 등으로 흉포했던 당시 사회 분위기에서 평범한 이들의 활약은 통쾌함을 주었다.

6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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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15년의 공소 시효가 끝난 뒤 자신이 진범이라고 신분을 나타낸다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영화에서 연쇄 살인범이 공소 시효가 지난 뒤 세상에 나타나는 그를 오랫동안 쫓아온 형사와 희생자들의 유족들과 벌이는 한판을 그렸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탄탄한 각본과 개성적인 연출이 잘 어우러져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거듭났다. 또 스릴러 냄새를 짙게 풍기는 어둡고 무거운 제목과 달리 박진감 있는 액션과 예상치 못한 상황이 주는 웃음과 대사가 이어지며 경쾌한 리듬의 전개로 긴장과 이완의 끈을 잡기도 한다. 여기에 조화로운 배우들의 연기도 한몫했지만 정재용은 자신의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시후도 인상적이다. 특히 희생자의 어머니로 나오는 고 김영애 선생의 핏발 선 분노의 연기는 관객을 압도한다. 또 영화 전반부를 살인범에게 당한 형사와 유족들의 분노, 이들의 납치극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뒤 후반부에 살인범의 진짜 정체를 풀어내는 구조로 풀릴 새 없이 긴장감을 팽팽하게 만들어가는 결말을 쉽게 예상하지 못하는 이야기 전개는 관객의 집중도를 한 곳으로 끌어당기는 중요한 작용을 했다.

7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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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을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세계적 거장으로 떠오른 기저가 된 영화는 15년간 영문도 모른 채 감금된 남자와 그를 가둔 또 다른 남이 펼치는 쫓고 쫓기는 복수를 그린 이야기에 결말에 이르러서는 반전의 묘미까지 보이고 주고, 2003년 당시의 관객은 물론 한국 영화계에도 상당한 충격을 주는 작품이다. 낙지를 씹어 삼키거나 이른바 장돌이의 신으로 불리는 좁은 복도에서 건장한 조폭떼와 맞서는 모습을 연기한 주연 최민식의 놀라운 연기력은 온몸으로 표현한 배우에게 찬사를 보내 한국 영화의 명장면으로 기억된다. 또 해묵은 증오에서 비롯된 파멸의 이야기에서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관객의 시선을 뒤엎고 시시한 인간의 한 단면을 극단으로 치닫는 하는 박찬욱 감독의 연출력은 단연 압권으로 영화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비평가들에게도 인정 받고 있어 국외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는 등 세마리 토끼를 다 챙긴 그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개봉한지 17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박찬욱 감독의 작품 중 최고의 명작, 101년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이다.

8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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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그 유종의 미를 거둔는 백 선생님에 의해서 유괴와 살인 누명을 쓰고 장기 복역한 가네코가 어떻게 복수하는지 그 과정을 그린 영화다. 그동안 한국 스릴러 장르의 영화는 남자배우 중심의 전유물로 여겨지며 여배우들은 주로 멜로와 로맨스 장르에 국한된 캐릭터를 연기해 왔지만 이영애는 깊이 있는 연기능력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깨고 살인범 캐릭터 꿈자로 완벽히 변신해 강렬한 이미지와 당신 잘하세요 같은 명대사를 남겨 범죄, 스릴러 장르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작품을 흥행으로 이끈다. 또 극중 강남의 영어유치원 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를 유괴해 죽이는 백 선생으로 분한 최민식은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영애의 친절한 변신이 완성되기까지 최민식의 연기가 한몫했다. 한편 청순가련하고 선량한 이미지의 연기를 주로 맡아온 이영애는 이번 영화로 금자캐릭터를 차갑지만 광기적인 연기력으로 완성하고 한국영화계에서 전무후무한 여성캐릭터를 탄생시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각종 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수상 기록을 남겼다.

9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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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형사, 준호와 연쇄 살인범 지용밍의 추격전을 그린 영화는 범죄 스릴러 장르에 청소년 관람 불가의 작품에서는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영화관, 비수기인 2월 개봉 당시에는 주목 받았지만, 톱 스타로는 부족한 경력의 김윤석, 하정우이라는 두 배우를 투톱에 내세운 도전적인 캐스팅, 그리고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자체가 어둡고 칙칙해다는 이유로 투자와 배급에 어려움을 겪고 변변한 홍보 한번 못하는 각종 악재를 가지고 영화는 출발했다. 그러나 영화는 그 선택이 옳았음을 나타내도록, 김윤석, 하정우의 두 배우는 물을 만난 고기처럼 자연스럽고 시원한 긴장감과 스릴을 만끽시키는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하는 남성 2톱 캐릭터가 주는 긴장감과 매력을 극대화하며 영화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상업영화 최초로 메가폰을 잡은 나홍진 감독은 긴장감과 빠른 전개 등 스릴러 장르의 쾌감을 잘 살리면서도 완성도 높은 연출력을 보여 신인 감독답지 않은 대담함으로 최강의 몰입감을 준다. 특히 첫 장면부터 범인을 공개하며 극을 진행한 역발상은 관객의 흥미를 더욱 자극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 감독의 과감한 연출력, 탄탄한 시나리오, 역발상의 영화 결말 등 범죄 스릴러 장르로 보여주는 모든 것을 담아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10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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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은 인생 마지막 기회에 가방을 획득하기 때문에 최악의 이익을 계획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죄 스릴러 영화에서 코로나 19감염의 영향으로 극장가에 발이 끊긴 상황의 악재 속에서도 배우들의 호연 치밀한 스토리, 유연한 시간 구조 등에 대한 뜨거운 호평과 함께 2020년의 가장 현명하면서 독특한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입증하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 앙상블에 대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각기 다른 개성 있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데서 만나 돈의 행방과 진실이 드러나는 장면 등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스크린을 강타한 전도연의 역대급 등장과 긴장감과 유쾌함이 어우러져 태어난 전도연과 정우성의 상견례 등이 화제가 돼 관심을 끌고 있다. 코로나 악재라는 환경과 범죄 스릴러 장르에 청불 등급을 받은 엄혹한 상황에서도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는 영화는 극찬 상영 중이다.

화상출처 : 네이버 영화관 수 출처 :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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