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 애플 아이튠즈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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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의 협력은 2019년 초부터 갑자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9년 1월 06일 삼성전자가 애플과 협력해 업계 최초의 스마트에 아이チュー즈 무비&;TV쇼(iTunes Movies &; Tv Shows, 이하 아이チュー즈)와 에어플레이 2(Air Play 2)를 동시 탑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애플과의 협력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TV에 오픈소스 플랫폼인 타이젠을 탑재해 OS에 관계없이 모든 기기와 연결성을 추구해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말하면기존아이폰사용고객은안드로이드앱을사용할수없거나안드로이드고객은iOS서비스를사용할수없기도합니다. 그러나 타이젠은 오픈 소스를 만들어 사용자가 불편 없이 모든 기기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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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S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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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는 유명한 단어가 있습니다. 재능은 곰(하드웨어)이 쓰고 돈은 왕서방(플랫폼OS)이 번다는 말로 기기는 하드웨어 회사가 만들어 팔지만 이런 기기에서 나오는 서비스(게임, 앱 등)의 판매와 광고 수익은 OS 업체가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팔면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기기의 대금이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이 수익도 물론 다 가져가지 않아요. ·KT 등 유통망과 나눠야 합니다. 하지만 삼성의 스마트폰이라면 깔려 있는 구글과 MS 등 OS 업체들의 앱 장터인 플레이스토어에서 소비자들이 앱을 구입하거나 게임 아이템과 음원 등을 살 때마다 30%의 수수료를 받는다는 겁니다.문제는 이런 소프트웨어의 강세가 점점 거세진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도래하면 ,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냉장고, 세탁기, 자동차 등과 같은 사물들에 인터넷이 연결되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는 OS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용 OS였던 ‘타이젠(Tizen)’을 2015년부터 사물인터넷용으로 전환한 이유이자 애플이 ios 통합을 이루겠다고 나선 이유이기도 합니다. 즉, 삼성전자와 애플은 구글이나 MS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OS로 대등한 경쟁을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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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애플 스마트TV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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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チュー즈가 애플 타사 기기에 탑재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만약 아이チュー즈가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장착된다면 올 상반기부터 아이チュー스와 에어플레이 기능을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TV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2018년 출시된 삼성 스마트TV를 구매하더라도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チュー즈 및 에어플레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삼성 스마트TV 사용자는 아이チュー스 비디오 앱을 통해 아이チュー스 스토어(iTunes Store)가 보유하고 있는 4K. HDR영화를 포함한 몇 만개에 이르는 영화나 TV프로그램을 손쉽게 구매하고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개인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콘텐츠도 쉽게 TV에 연동하고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チュー즈는 유니버설 가이드(Universal Guide), 뉴 빅스비(New Bixby), 검색(Search) 등 삼성 스마트TV의 자체 기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사용자들이 빠르게 콘텐츠를 검색하고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 스마트TV는 에어플레이2도 지원해 다양한 iOS 기기에 저장된 동영상, 음악, 사진을 보다 편리하게 스트리밍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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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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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 시장에서 QLED와 OLED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QLED의 점유율이 점차 상승하는 상황에서 애플과 삼성전자의 협력으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더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스마트TV 자체의 화질은 눈으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가격이나 부가가치로 판단할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아이폰을사용하거나다양한음악이나서비스를원하는소비자들은아이チュー즈가연동가능한스마트TV를매력적으로느낄가능성이있습니다. 이에 반해 삼성전자의 TV 점유율을 높일 여지가 있습니다. 해외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타이젠 OS를 모바일 부문에서 사물인터넷용으로 확장한 사실은 어쩌면 삼성전자에 무리한 베팅이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PC 부문에서는 MS가 거의 완벽한 독점이었고, 모바일 분야에서는 구글과 애플이 너무 견고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계약으로 그러한 모험의 열매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글로벌 OS와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사물에서 사물로의 확장이 계속되면 삼성전자도 결국 자체만의 완벽한 OS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미래 삼성 전자는 외국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자사의 OS구축과 이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지는 지켜봐야 할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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