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까스 만들기 타르타르소스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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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오늘 대구는 태풍 영향권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비바람이 매몰차게 불고 있네요 마트에 장 보러 가야지 했는데..ㅠㅠ오늘은 무조건 집콕해야 할 날씨 같아요 ​어제는 주말 별미 메뉴로 맛있는 생선까스 만들기 를 해보았답니다우리 아이들 돈까스 참 좋아하는데 고기 대신 생선으로 만든 거라고 이야기해 주었더니처음에는 생소해하더니만 맛을 보더니 곧잘 먹더라고요 ㅋㅋ맛있게 잘 먹어주는 모습을 보니까뿌듯^^ 기름에 튀기는 과정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만들어놓으면 손뼉 치며 먹을 수 있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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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살을 이용하여 튀겨냈고요 곁들이는 소스로는 역시 흰살 생선은 타르타르소스가 제격이더라고요 오늘은 상큼하면서도 맛있게 느끼하지 않게 타르타르소스 만드는 법도 소개해두었으니까연어나 생선요리 등을 즐기실 때 꼭 만들어 곁들어보시길 바래요 ​레즐리표 생선까스 만들기공유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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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밥숟가락​재료포뜬 대구살 400g밀가루와 빵가루 적당량달걀 2개~3개양배추 약간​밑간소금, 후추​타르타르소스플레인요거트 170g마요네즈 3홀그레인머스터드 1 다진오이피클 3다진양파 3설탕 1레몬즙 2~3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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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스 만들기​ 찍어먹는 소스 타르타르는 여유롭게 먼저 만들어 냉장고에 미리 넣어 놓으면 한가해서 좋지요 ​보통 이 소스는 기본 마요네즈에 양파나 파슬리,달걀 등을 다져 넣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건데 저는 튀김요리라 느끼함을 줄이고 좀 더 상큼함을 더해주기 위해서 플레인 요거트, 레몬즙 등도 섞어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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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에 푹~찍어 먹으려고 양을 넉넉하게 만들었어요튀김이 양이 적다면 쏘스 양도 반으로 계량하셔서 만드시면 된답니다​먼저 플레인 요거트 2통, 약 170g을 그릇에 모두 담아내고 이어서 마요네즈도 3스푼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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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그레인 머스터드1스푼을 넣고 일반 머스터드나 허니머스터드를 쓰셔도ㅡ상관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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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 때 아삭하고 상큼한 맛을 더해줄 오이피클과 양파도 잘게 잘게 다져줍니다양은 밥숟가락 기준으로 듬뿍2스푼~3스푼 되는 분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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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1스푼과 레몬즙도 2~3스푼 넣고요 ​설탕 대신 꿀을 넣으셔도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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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재료들을 다 넣었다면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를 적당량 뿌려준 후 잘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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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소스 만드는 법 완성!이렇게 만든 것은 대구살을 튀길 동안 랩을 씌운 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보관해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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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샐러드 채소 준비하기​오늘 저는 곁들이는 채소로 집에 있는 양배추를 활용했어요 양배추는 최대한 가늘게 썰고(적채도 있어서 함께 썰었던 색감이 이쁘네요)차가운 물에 담가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후 잠시만 둡니다물에 헹군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서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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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구살 손질하기​생.선.까.스는 주로 동태나 대구, 민어, 가자미 등의 흰 살 생선을 활용하죠저는 손질되어 있는 대구살을 구입했는데잔가시나 뼈가 없어서 먹기가 편하더라고요 냉동된 제품이라 비닐팩 채로 차가운 물에 담가 해동시켜주었답니다​전날 미리 냉장고로 옮겨 해동해 주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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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한 대구포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 주고 (물기가 많으면 기름이 튀고 눅눅해져요)소금과 후추를 적당량 뿌려서 밑간을 해줍니다​약 400g 용량이었는데 저희 집은 4식구 (어린이 2, 성인 2)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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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튀김옷 입히기​모든 재료들이 준비되었다면 튀김옷을 만들어줄 차례인데요 튀김옷은 다들 아시다시피 밀.계.빵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밀가루, 달걀물, 빵가루를 준비하고 달걀은 2개를 풀어서 준비했는데 딱 맞아떨어지더라고요^^달걀물 풀 땐 맛술 1스푼 가량을 더해주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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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에 밀가루를 전체적으로 골고루 묻히고이어서 달걀물도 폭 담가 전체적으로 묻혀줍니다빵가루는 골고루 붙을 수 있도록 앞뒤로 꼭꼭 눌러가면서 빈 곳 없이 꼼꼼하게 붙여?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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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여 튀김 준비가 완료되었어요 이제 예열한 기름에 튀겨주기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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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튀기기​기름을 넉넉하게 붓고, 예열해 줍니다저는 작은 튀김팬이라서 2~3조각씩 넣어가면서 튀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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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아니라서 2번 튀길 필요 없어서튀김옷 색깔이 노르스름할 정도가 될 때까지 튀겨냈어요​역시 비 오는 날은 기름냄새 폴폴~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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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낸 것은 기름망 위에 올려서 기름기를 살짝 빼주고 식혀주면 더 바삭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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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완성​완성된 것은 접시에 이쁘게 담아내봅니다생선까스를 담고 타르타르소스와양배추 채도 적당량 올려 담았더니 훨씬 먹음직스러워 보여요​소스는 튀김 위에 울려도 좋고 저처럼 따로 그릇에 담아 찍먹으로 즐기셔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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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촉~겉은 바삭바삭한데 속은 살살 녹아내리는 듯한생선 식감이 어찌나 맛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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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딱!오늘은 요거트, 레몬즙 등을 넉넉히 넣었더니상큼한 맛이 나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튀김을 더 맛있게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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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첫째는 요 소스 맛있다고 엄지척척푹~ 찍어서 먹음 더 맛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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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생.선.까.스급식 메뉴로도 단골로 꼽히는데요살짝 퍽퍽할 수 있는 생선 살과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옷이 만나 환상이 궁합을 자랑하죠​고기보다 깔끔한 맛이라 밥반찬, 술안주로도 좋고야식 메뉴로 즐겨도 좋은데요 ​비 오는 날기름냄새 폴폴~ 오늘 생선까스 만들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