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거울 화장대] 6살 여자아이 어린이날 선물로 딱일 것 같아요^^ ❓

얼마전 백화점에 Lim’s 남매와 샤방샤방 봄옷을 사러 갔습니다.(주)미아 현대백화점 6층에는 장남과 감 코너도 있어요. 저희 2호 님은 정말 통제가 안되서 이렇게 시크릿 거울화장대를 업고 오게되었네요…가격 2마트보다 비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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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자세히 살펴봤어요.00씨 형제를 모두 데리고 혼자 외출하였기 때문에 00씨 생각보다 구성품이 여자아이에게 좋아할만한 물건이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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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개봉!! 화장대 하나와 화장품이 종류별로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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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도자세히나와있어요.저희 2호 사진 찍을 시간도 없는데 초조해서 계속 꾸물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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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구성품이 나왔습니다.화장대를 열었더니 귀여운 빗이 중간에 들어가있어서 소리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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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2호 때문에 화장품 자리 잡아줬어요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다음에 잘 정리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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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을 화장대의 안에 넣으면 유리 거울에 나오지만, 이는 Lim’s아빠가 오고 건전지를 넣어 줘야 하니까 보는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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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씨 왜 행복한 표정을 지을까요?#이래서 안 사줄 수도 없고 #매일 생일날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할 수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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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는지 옷도 벗고 머리도 풀고..처음에 가짜 머리카락이 달린 머리핀을 머리에 달고 예쁘냐고 물었습니다….얼마나 해보고 싶었는데 묶여있던 머리도 풀고 이렇게 좋아하다니…여자애는 여자같아요.2호님, 다른 화장품을 보는 동안 1호님, 왜 그러세요?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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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불러보니까 마스카라를 열심히 하는데 눈독을 들이고 있는 줄 알았어요.그치만 제가 화장하는걸 잘봐서 그런지 도구를 잘사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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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붙이는 것도 있고 열심히 붙여보고… 2호 옆에 절개 3호님 등장!! 희미하게 앉아서 마스카라를 들고 도망쳤습니다.가지고 도망갔어요, 이제!!! 응석받이 3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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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가짜 립스틱이지만, 이렇게 행복한 표정을 짓는 2호님을 보니, 엄마의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마음만은 행복해~~☆ 하지만 다음부터 사달라고 떼쓰지는 말아줘!!!!! 이 엄마 부끄럽거든요. 그래도 2호가 좋아서 잘 샀다고 생각하는 것도 잠시.. 안에 있던 소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정말 이제 장남과 함께 찾아다니기가 지겨운 하루입니다. 친척아이들도 정리를 잘 못해서 잘 잊어버리나요?? 저희 2호는 사주는건 좋은데 2~3일만에 다 떨어져서 제가 다 속상해요.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아이디어 주세요. 시크릿화장대 구입처는 현대백화점 6층 장난감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