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스키교실 참가 후기 ..

교통,식사,숙박,스키강습,이틀동안이용한리프트권까지믿을수 없는가격으로갔다온전통아산스키교실다녀온후지금부터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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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키교실은 그 역사가 깊다.2002년 아산스키교실이 열린 이후 2020년부터 올해까지 거의 20년간 아산스키협회를 운영하며 이끌어 온 주역을 소개해야 한다.그때부터 지금까지 강춘식 회장과 길영복 부회장이 없었다면 아산스키협회가 존재했을까.운동을 좋아하고 스키를 즐기는 친구 사이였던 이들이 아산스키협회를 만들어 아산시민들과 소통하고 스키를 알리고 교육에 힘썼다.회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회비를 모아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보조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운영하기도 어렵지만 이 두 분의 자원봉사자와 노력으로 이 단체가 운영돼 왔다는 것을 아는 아산시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이 두 분은 이제 70세가 될 나이가 되었다.아산스키 교실을 맡아줄 후배가 나서주길 바라지만 요즘 자기 이익이 안 나는 일을 누가 하겠는가.고령이고 힘든데도 아산 시민을 위해 올해도 기꺼이 스키교실을 열어주신 아산스키협회 강춘식 회장과 길영복 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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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네 번째 강춘식 회장 옆에 아산시체육회 임도훈 회장이 찾아와 응원해 주신 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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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인데도 아산스키교실을 응원하러 오신 아산시체육회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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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안전을 걱정하는 아산스키협회 강춘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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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호흡 맞는 파트너 길영복 부회장 역시 안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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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출발하는 차량은 오전 내내 횡성휴게소로 향했다.여기서부터 대박이 터진다.

각자 먹고 싶은 메뉴를 맘껏 골라… 사실 너무 싼 비용으로 갔다 오느라 밥은 기대도 안 했는데…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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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맛집이라고 며칠전 포스팅했는데… 내가 여기 오다니… 각자 휴게소 맛집 메뉴로 골라서 맛있게 먹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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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에 도착해서 방을 배정받기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아산스키 교실의 조끼를 받았다.여기서 또 대박! 20년이나 입었던 아산스키 교실 조끼가 올해 새로 만들어진 것!

예감이 좋은 일 투성이… 우리는 처음으로 새로운 조끼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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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배정을 기다리는 동안 실시된 기초교육 추운 곳이 아니라 실내에서 듣기에 모두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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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반으로 나눠진 수업에서 우리 만화를 좋아하는 아들과 사춘기 소녀 미남씨는 초보라서 기초수업부터! 아산스키교실 안에서 보더는 나 혼자만…나는 혼자서 잘 타니까 ᄏᄏᄏ

여기서 또 대박! 강사가 수준급! 나는 스노우보드를 거의 10년정도 타고 있어서, 일반인들보다 잘 타는데도 불구하고 매 시즌 유명강사로부터 개인교습을 받았기 때문에, 실은 그 강사의 레슨을 보는 것만으로, 그 강사의 실력을 알 수 있는데, 우와 정말 놀랐어.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단체강습이었는데 강사에 실력이 놀라 스키협회 강춘식 회장에게 물어보니 현직 프로선수란다.왜 강습의 퀄리티가 다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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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계속 보고 있으면, 역시 실력있는 강사가 배웠더니, 아이들의 실력이 잠시 부쩍 늘었다.바로 리프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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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만나게 될 슬로프를 떠올리면, 언제나 설레는 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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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교실에서 막내인 초등학교 1학년 만화를 좋아하는 아들은 떨지도 전도하지도 않아 깜짝 놀라게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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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공전하는 사춘기 소녀도 잘하는 걸 보니… 너희들은 역시 엄마 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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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연습을 받은지 2시간만에 타는 실력이라니 믿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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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눅스 파크 단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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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밥이 이렇게 맛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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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 푸짐하게 먹고 온 야간 슬로프 피클 슬로프가 얼마나 설레게 하는지 타 본 사람만 아는 저 광경

초등학교 1학년 아들

코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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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스키를 마치고 휘닉스파크 유스호스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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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대박이다아산스키교실은 정말 대단해.. 스키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치킨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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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등학생들도 즐겁고 같이 온 사람들도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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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살면서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라 친목시간을 마련한 강춘식 회장님, 센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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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스키강습이 없어서 곤돌라를 타고 산꼭대기의 설경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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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제 배운 실력으로 오전 내내 슬로프를 오가며 즐겁게 스키를 타고 차가운 바람이 싸늘했지만 아이들도 나도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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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매년 초착순으로 진행되는 스키교실이라 올해는 너희들 정말 운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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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넘어 도착한 아산 이틀 동안 함께 있던 사람들과 인사하며 마무리.내년에도 스키교실이 꼭 됐으면 좋겠어.이틀 숙박과 리프트권 식사, 버스, 단체보험, 스키강습까지 11만 원에 할 수 있는 기회는 전국 어디를 가나 없어 보인다.내년에도 공지가 뜨면 바로 신청해보자.아산스키교실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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