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토냐 I, Tonya (2017)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마고 로비, 세바스찬 스탠 주연 영화]

​ 이번에도… 재감상 없는 재리뷰입니다… 사실, 다른 영화들 같으면 근성으로 재감상도 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실망했던 작품이라 재감상할 기분이 없네요… ‘토냐 하딩(마고 로비 분)’이라는 실제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실화를 전제로 한 영화이긴 한데,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볼 수는 없고… 간혹 실제 인물의 몇장면이 나오긴 합니다… ‘토냐 하딩’이라는 여성이 악질 모친과 남편 때문에 선수권에서 차츰 밀리게 되고, ‘낸시 폭행’ 사건에 연루되어서 대회 참가 자격도 박탈당하는 등 우여곡절이 심한 인생 이야기인데… 일부 ‘네타(스포일러)’는 했지만… 참, 이건 너무한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를 회상해보면, 올림픽 경기 중계 때에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서 ‘토냐 하딩’을 실제로 본 기억이 떠오를 듯도 한데, 당시 이유를 알 수 없이 그녀를 미워하고 선입견을 대하고 했다는 사실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네요… 갑자기 떠오른 기억이지만, 왜 본능적으로 ‘토냐 하딩’을 미워했는지는 저도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단지, 불행한 어린 시절부터 결혼생활의 파경까지 해서, 유명세를 탔던 스포츠 선수가 극적으로 무너지는 과정을 약간 연극적인 스타일로 연출했다는 것이 제 느낌이고, 아마 개인적으로 ‘마고 로비’씨에게 호감을 느껴서 ‘네이버’에서 비싼 가격에 판매할 때에 결제해서 보았던 거지만, 정말 실망 많이 했습니다… 포스터 이미지만 보고, 낭만적인 기대를 했는데, ‘토냐 하딩’의 ­덜가 약혼한 ‘토냐 하딩’과 약혼남에게 ‘그래, 너희들, 떡은 쳐봤냐?’ 하고 자막 번역한 분의 개그 센스도 쓸씁하고… 참- 어떤 면에서는 객관적으로 나쁘다 할 영화는 아니지만, 기대보다 스토리 라인이 행복을 유도하는 게 아닌 인생사였다는 점에서 결말까지 우울한 영화였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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