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요리 양배추된장나물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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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요리 양배추된장나물 만드는법​

​안녕하세요.레지나의 라라~쿠치나입니다.​요즘은 포스팅이 자꾸 늦어지네요. ^^’이 메뉴는 생존요리같은 느낌이지만 사실 십여년전 제주도에 암환자분들의 치유센터에서 전도사님께 배운 메뉴랍니다.최소한의 조리만을 해서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것이 그 치유센터의 조리포인트더라구요.​ #양배추요리 #양배추된장나물 #양배추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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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치료를 중단한 분들께서 마지막으로 입소해서 그곳에서 해주는 음식들을 드시면서 함께 생활하는 곳이었는데요, 저는 암에 걸린 환자는 아니었지만 건강이 안좋아서 철철히 아프고 힘들었었거든요. 지인분과 함께 방문해서 음식들도 옆에서지켜보고 또 부족하지만 상차릴 때 도와드리고^^ 또 새벽기도도 환자분들이랑 함께 다니면서 물론 여^^전도사님과 며칠간의 시간을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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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배워와서 저도 2년가까이 그렇게 하루 한끼 아침은 그렇게 삶고 데치고 하면서 음식을 먹었었는데요그 곳 환자분들 중에서 몇분들은 정말 시한부셨는데 건강 음식들을 챙겨드시고 몸이 많이 회복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정말 음식의 힘은 크구나를 잠시나마 배웠던 시간이었는데요,,,또 길어집니다..허허 ​그 중의 식재료 양배추 ㅋㅋ 이것으로는 이 된장나물을 하시더라구요.발상의 전환이랄지 가끔 김수미씨도 예상을 빗나가는 식재료로 샐러리 겉절이 같은 것을 우리식으로 만들어 주셨지요? 이 양배추 한번도 된장에 버무려 먹을 생각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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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먹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친정맘이­­가 또 밭에서 따주신 이 양배추 금새 연해서 물러지니콜슬로 두번이나 대량 먹고는 안먹어져서 이렇게 만들어 봅니다. 너무 대량으로 만들어 후회하고 있는데요,^^반으로 줄여서 만들어 드시길 추천드려요.딱 한두번 먹을만큼이 가장 맛있고 영양도 그렇고 하잖아요?​말이 길어진 점 사과드리며 ^^*양배추요리 양배추된장나물만드는법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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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딱 500g 인데 너무 대량생산이라 혼자 어찌 먹을지 대략 난감입니다. ㅋㅋ너무 얇게 썰면 데쳐서 나물로 먹기는 적당하지 않으니 1cm내외로 썰어 주세요.​

길이가 길면 반으로 나누어 잘라주시면 됩니다. 사각사각 썰리는 채소소리가 듣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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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는 물에 푸른 채소가 아니니 소금은 필요없구요 양배추를 넣어 살짝 투명한 느낌이 되면 꺼내주시면 되요.가능한 짧게 데치는 것이 포인트인데 저는 20초 정도 두었던 것 같아요. 찍고하니 그 이상 이상 걸렸던 듯합니다. ^^ 입맛에 맞게 조절을 해주시면 되겠지요? 살짝꿍만 데치기, 푹 익혀먹기 등등으로요,,,덜익음 다음날 써질수있으니주의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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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서 채반에 받쳐 물기를 쫙 빼주고요, 혹은 손으로 살짝 눌러주세요.저는 손목쓰기 그래서 채반에 받쳐서 30분 정도 두고 다른 일을 하였지요. ^^​500g 기준 재래된장 시판된장 섞어서 1.5큰술~넣었주었습니다. 심심한 맛도 맛있으니 간은 너무 세게 잡지 말아주시구요. 다진 마늘 1작은술 정도만 넣어주세요. 욕심껏 조금 더 넣으면 아린맛이 난답니다. ​조물조물 버무려 골고루 된장이 뭍게 해주시고,,,그 다음 참기름 둘러주고,,,참깨 톡톡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옵션-고춧가루 탈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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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배추의 단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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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정리용으로 만들어본 참 소박한 밥반찬이너무 맛있어서 쓰러진다는 아니구요,,커다란 양배추가 한덩이 있을 때 이렇게 저렇게 먹고도 남을때 살짝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생존 건강요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양배추요리 양배추된장나물 만드는법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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