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읽기5]영어원서 추천_쉬운영어원서_재미있는 영어원서_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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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의 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지금까지 읽은 원서 중 가장 나한테 뜻 깊은 원서. 왜냐하면 이 책은 12년 전 캐나다에 갔을 때 사오고 그 뒤 몇번 읽도록 했지만, 원서를 읽는 것은 처음의 나에게는 쉽지 않자 여러 차례 시도하고 시도했지만 몇 페이지 읽지 못한 채 꽤 오랫동안 집에 방치되고 있던 책이기 때문이다.그런 책을 마침내 12년 만에 끝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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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렇게 몇번을 시도해도 몇쪽 읽는 것도 힘들었던 이 책이 일년이 넘게 원서를 꾸준히 읽는 것으로 얼마나 읽기 쉬울지 2-3일 만에 챕터 16까지 단숨에 읽었다.하지만 공장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서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서 읽는것도 늦어지고..그래서 좀 느려지는 거고.20후반 챕터에서는 다시 읽는 것도 쉽게 된다.전반적인 책 내용은 어린이용이라 그런지 바로 전에 읽은 bornacrime에 비해 쉬운 느낌이었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어휘의 중요성을 느꼈다.어려서부터 팀버튼 영화도 좋아했고 특히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책에 대한 기대도 조금 있었다. 왜냐하면 보통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보면 책만한 영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은 내게 영화보다 나빴다.이 책을 읽으면서 줄곧 머릿속에 “윌리カ카~윌리デ카~”를 부르는 영화 속의 ost가 떠올라 화려한 색채 등이 눈에 선하지만, 영화에는 나온 그런 디테일한 것들이 책에는 조금 적었기 때문이다.영화가 책에서 알파를 더한 느낌.그 알파가 되게 임팩트 있는 느낌하지만 책에 나오는 표현들이 예를 들어 Are you pulling my leg?are you kidding me? Keep your hairon=침착하게 같은 못 읽는 표현이 많이 나와 로알드 달의 다른 책은 어떤지 궁금했고 나중에 읽어보고 싶었다.​ 책이 이래도 저래도 12년 만에 끝냈다 그것도 지금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짧은 기간인 한달 만에(가장 얇기도 했지만) 마쳤다지만 나에게는 가장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