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래식 알아봐요

한국 로맨스 코미디 영화의 Classic, 고전 명작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음, 전체 분위기는 황승원의 소나기와 비슷했어요.학창 시절의 청춘 남녀들의 순애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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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입고 있던 코트를 벗고, 우산 대신 손예진과 함께 쓰고 가는 장면] 클래식 명장면입니다. 이런 장면이 여러 장르(드라마, 영화, 코미디)에서 보이곤 했는데 이것도 다 클래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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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클래식의 진가는 시대를 초월한 사랑입니다.우연의 연속은 필연을 만든다는 영화 내 중요한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이죠.이 부분은 영화 내의 중요한 반전 요소이므로 후술하겠습니다.==========================스토리에 포 주==================캐스팅:주희(지혜의 어머니, 손예진)//지혜(손예진)=>손예진 씨가 한명 2역.준하(주희의 첫 사랑, 조승우)//, 상민(조인성)90년대경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지혜는 어머니와 준하가 나눈 편지함을 발견하고 그 곳에서 나온 일기나 편지를 읽기 시작한다. 그때마다 과거로 넘어간다(과거 지혜의 어머니 역할도 손예진 씨가 했다는 게 함정. 어쩐지 보면 초반에 이해를.)1968년 여름 시골에서 처음 만난 준하와 주희는 서로 사랑에 빠졌을 주희는 고위 공무원의 딸이었고 이미 집 안에서 나누어 놓은 약혼자가 있었다.몰래 사랑을 이어가지만 주희는 준하를 좋아하면서 안 되는 사랑이기 때문에 일정 거리를 유지한다.이때 주희의 약혼자는 준하와 친구 태수였지만 보통 편지를 잘 쓴다는 소문이 있었다 준하는 공교롭게도 테스의 러브 레터를 대신 적어 주게 되고 나중엔 주희와 준하가 해치우고 두는 것을 알고 두 편지 교환에 자신을 이용하게까지 말한다.(사실 태수도 주희를 좋아하지만 둘이 좋아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한발 물러나 친구의 사랑을 응원한다.) 。그러나, 테스의 이름으로 쓴 편지는 테스의 집에 반송되어 일이 일어나 버렸고, 그것을 안 테스의 부친은 폭행을 계속한다.       가족의 강요와 친구의 사랑 사이에서 갈등했고 결국 태수는 자살 기도까지 결행했다.       다행히 늦지 않은 시간에 준하가 태수를 발견하고 살긴 하지만, 이는 준하와 주희가 서로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역할을 한다.준하는 군대에 훌쩍 떠나 베트남전에서 주희가 준한 목걸이를 되찾기 위해 퇴각하는 아군 사이에서 격전지로 돌아와 폭탄을 맞고 실명에 이른다. 목걸이를 위해 람보처럼 적진을 뚫고 실명 이후 돌아온 준하는 결혼을 하고 주희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준하 때문에 망설이던 주희는 이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지만, 이어서 준하의 실명 사실을 듣고 더욱 슬퍼한다.결국 주희는 태수와 결혼하고 지혜를 낳았고 3년 후 준하는 죽어 주희와 사랑을 나누는 강변에 뿌려진다.과거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이렇고 베트남전 및 민주화 운동이 간간이 나오고 부모 세대의 고통도 표현된다.한편 대학생활 중인 지혜는 성민을 좋아하지만 친구 수경을 매우 좋아하는 것을 알고 성민도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혜는 과거의 준하처럼 대신 러브레터를 써주며 친구의 사랑을 응원한다.그런데 성민은 지혜를 좋아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지혜는 서로 고백하며 사랑이 싹튼다.이때 성민이가 준하가 받은 목걸이를 지혜에게 선물해 부모가 이루지 못한 사랑을 아이들이 이뤘다는 것을 전하고, 클로징(CF) 지혜와 성민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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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했던 이 장면이다.매점에서 지혜가 우산이 없어 당황하는 것을 본 성민의 우산을 매점주에게 줘버려 달려가 지혜의 우산이 되어 준 것이다.이 사실은 매점주가 지혜에게 성민의 우산을 돌려달라고 부탁하면서 알려졌다.그래서 지혜 역시 자신의 우산을 매점주에게 맡겨 빗속을 빠져나가 성민에게 고백한다. / CF) 클래식이라는 영화 제목에 걸맞게 낡고 정형적인 사랑.        황승원의 ‘소나기’ 후속작 같은 느낌. 보다가 잘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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