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서로e음 ‘2020명 경품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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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구민 2020명에게 행복의 기운을 전해왔다. ‘2020 행복프로젝트’ 1탄으로 서구지역 화폐인 서로e음악 애용자를 위한 경품 추첨회를 개최해 2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시정일보]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구민 2020명에게 행복의 기운을 가득 전했다. ‘2020 행복프로젝트’ 1탄으로 서구지역 화폐인 서로e음악 애용자를 위한 경품 추첨회를 개최해 2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서로 e음 경품 추첨식은 ‘2020명에게 주는 행운’이라는 제목으로 12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서구청 유튜브 채널인 ‘서구’를 통해 생중계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총접속자 수가 1만3800명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실시간 최대 접속자 수는 1300명이며 좋아요도 1200명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경품 추첨 전날부터 서구청 유튜브 공식채널인 서구TV의 구독자 수가 1550명에서 8220명으로 6670명이 증가해 구민의 큰 관심을 증명했다.

경품 추첨에는 지난 한 해 서로 e음으로 서구 내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한 사용자가 자동 응모됐으며 경품권은 결제액 기준 5만 원당 1장씩 지급됐으며 경품권 수는 808만 장이었다. 이 중 2020명이 행운의 당첨자로 선정됐다.

이날 추첨식은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에서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윤성준 씨와 공채 개그맨 주현정 씨가 공동 진행을 맡아 총 4부에 걸쳐 진행됐다.

추첨식 동안에는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서로 e음 다양한 기능 안내와 다양한 홍보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유튜브 시청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당첨자에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첨 여부를 알렸다. 3등에 당첨된 한 주민은 떨리고 기분이 좋다며 당첨금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품추첨 행사는 최근 문을 연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내 커뮤니케이션 광장에서 이뤄졌으며 추첨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경찰관 입회하에 이뤄졌다.

서구지역 화폐인 솔로e음은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30만 명의 사용자와 4262억 원 발행액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전국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그동안 일정 수요 이상을 넘지 못했던 지역화폐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서로 e음 시즌2 사업을 기획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시즌2를 맞은 서로 e음은 ▲완전히 새로워진 메인페이지 ▲소상공인 및 구민에게 혜택을 주는 혜택플러스 가맹점 확대 ▲지역 내에서만 작동되는 배달앱(배달 서구) ▲서구 내 소기업과 홈쇼핑몰을 통해 전국 최저가 물품을 제공하는 온라인쇼핑몰(온리 서구, 냐무냐구) ▲소액도 쉽게 기부 가능한 서로 도와 ▲서구의 각종 소식과 이벤트를 안내하며 타인 정보 등을 운영하며 기초적인 정보…기사 전문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