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열셋_오션월드 .

오랜만에 휴대전화 앨범을 찾아봐라 션월드에 간 걸 업로드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어.그래, 이거 올려야 돼.한창 여름휴가가 아니라 잠시 사람이 붐비지 않는 날로 계획했다.사실 워터파크는 말로만 진행하려다가 계획을 연기한다, 갑자기 결정해서 가게 됐다.만약 갑자기 행해진 계획이라면, 가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수영복이 없었다. 퇴근하고 나서 서둘러 근처 백화점에 가서 래쉬가드를 샀다.​ 밤 10시쯤 되었을까?서울에 가서 하루 묵었다.다음 날 새벽에 출발해야 했다.오션월드의 전성기에는 셔틀버스가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그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었다.​

우리는 미리 표를 구입했기 때문에 다른 대기열에 서서 개장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갈아입기만 하고 바로 나와!”라고 말하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15분도 안 돼서 나온 우리는 들뜬 마음으로 기구를 타러 빠른 걸음을 걸었다.오션월드는 몬스터 블라스트가 재미있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지도를 보며 주위를 살폈다.시즌 성수기였음에도 우리는 운이 좋았다.사람은 없고 대기열도 한산해 오래 기다리지 않고 금방 탈 수 있었다.나이가 들어서? 인지 놀이기구가 재미있고 즐겁지 않았다.엎치락뒤치락하면서 머리가 부딪칠까봐 겁이 났다.휴대전화를 방수팩에 넣어서 사진은 잘 찍지 못했다.​

아! 그리고 폭포가 내리는 기구도 있었어물을 뒤집어쓰는 재미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물의 양이 많아 몸이 휘청거리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튜브를 타고 유속에 몸을 맡기는 유영장에 들어갔다.이곳은 시간대별로 인공파도 속도가 다르지만 우리가 들어간 시점이 가장 빠른 시간대였다.뭔가 되게 빠르고 파도도 높다고… 튜브랑 구명조끼를 착용하면서도 약간 탄력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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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고 밖에 나왔다. 우리는 몸이 비틀거리면서도 즐겁게 놀았던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계속 물놀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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