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라호텔 맛집 ) 또 오고 싶어지는 집 ❓

매년 제주에 갈 때면 제주신라호텔을 잡습니다. 일년내내 물놀이도 할 수있고 관광단지 안이라서 잠깐 나가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그리고 갈때마다 회를 떠서 호텔안에서 먹기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나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번 같은 곳만 먹으니 질리기도 해요. 렌트는 하지만 포장해 올 곳이 멀고 그래서 제주 신라호텔 맛집 추천을 카페에 물어봤는데 추천해준 곳이 몇 군데 있었어요. 직접 다녀온 곳 제주신라호텔 맛집 삼미흑돼지를 저도 한 표 드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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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라고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사람이 붐빌까봐 미리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바로 어디서 오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제주 신라호텔이라고 했더니 몇 시쯤 가느냐고 거꾸로 묻더군요.뭔가 이상하기 때문에 예약한다고 했더니 픽업 차량 문의인 줄 알았습니다. 흐흐 제주 신라호텔 맛집 ‘삼미흑돼지’는 손님을 모시고 오는 픽업 서비스까지 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술 마시고 싶은 날, 정말 좋은 서비스네요! 순간 흔들렸는데 다른 곳에서 들렸다가 가는 바람에 자리 예약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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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로에 큰 간판이 특히 눈에 立ちます니다. 형형색색의 벽그림도 눈에 들어왔습니다.돼지들이 작은 연주회를 하고 있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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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까지 추천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메뉴를 보고 추천한 샤미 스페셜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흑돼지 오겹살+소갈비+전복+홍발새우+전복볶음밥+된장찌개+밥+냉면+빙수로 구성된 삼미 스페셜 2인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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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여행을 많이 다니시네요. 그래서 저도 꼼꼼하게 보는 편입니다.이렇게 유아식탁의자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게다가 아가씨들이 식사 도중에 질려 버린 탓인지, 아가씨를 위한 유모차와 푸쉬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요즘 노키즈존도 많은데 제주 신라호텔 음식점인 삼미흑돼지는 왠지 아기 손님을 배려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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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스페셜의 메인인 흑돼지 오겹살과 소갈비, 전복, 새우, 야채가 맛있게 담겨져 있습니다”그리고 흑돼지 오겹살은 점원이 밑바탕이 된다고 해서 가져갔다고 합니다. 뭔지 모를 쓸쓸함이…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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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전복볶음밥이 나왔어요. 그 위에 짜고 고소한 김가루를 듬뿍 올려놓더라구요.내장과 몸을 통째로 다져서 볶았는지 전복의 고소한 풍미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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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찌는 것도 뜨거운 김이 나면서 나온 거예요. 마지막으로 장식을 고소한 통깨로 마무리했네요.거칠어진 것 같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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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라호텔 맛집 ‘삼미흑돼지’에서 주문한 메인 메뉴가 워낙 뛰어나 반찬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근데 외로워서 맛보고 이렇게 사진도 찍어봤어요시금치나물 배추김치 배추김치 참 맛있었던 파김치가 나왔습니다. 흑돼지와 함께 먹기 좋은 반찬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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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돼지고기의 기본인 파 토막과 신선한 잎 채소도 이렇게 잘 담겨져 있습니다.아, 반찬 리필은 셀프바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었어요. 장사가 잘 되는 고깃집은 점원의 호출보다 셀프바가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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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썬 양배추도 나왔습니다. 달콤하고 달콤한 드레싱 소스에 파프리카와 붉은 양배추, 치커리로 색을 냈어요.상큼한 샐러드의 에피타이저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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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오겹살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초벌구이를 한다고 해서 가져갔고, 그 동안 우리는 소갈비, 전복, 새우, 버섯, 양파를 올려서 구워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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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않도록 맛있게 구우려고 하고 있는데 직원이 왕래하면서 철판 위의 고기를 체크해 준 것입니다,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갈비와 새우의 색이 변하는게 사진에서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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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라호텔 맛집 삼미흑돼지는 숯도 숯이었는데 좋은 숯으로 구워낸 탓인지 전복에도 숯향이 풍겨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쫄깃하고 불맛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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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평소 생각했던 새우보다 훨씬 컸어요. 껍질을 벗겨도 내용물이 커서 껍질을 벗기는 손맛이 났어요.정말 맛있는 탱글탱글한 새우살! 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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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전문점으로 유명한데, 이렇게 신선한 소갈비도 맛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삼미 흑돼지입니다. 참숯으로 노릇하게 구워 간장에 얼큰하게 찍어 먹으니 담백한 육즙의 입안 가득 부드러운 식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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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소갈비, 전복, 새우를 먹다 보니 어느새 흑돼지 삼겹살이 생겨났습니다.어느 정도 익힐 줄 알았는데, 이렇게 그린 흔적이 맛있게 그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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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탔을까, 초벌구이 흑돼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내용물을 완전히 굽습니다.조금씩 하나하나 잘 뒤집으면 속까지 잘 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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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두꺼워서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것처럼 보이지만, 가운데도 잘 구워졌는지 보려고 몇번 뒤엎고 그리고 안으로 파고들어 확인하도록 되어 버립니다. 역시 직원분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고기 확인을 해주셨어요. 이런 작은 친절에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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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와 비계, 껍질이 이렇게 쌓여 정말 말 그대로 오겹살이더라고요.그래서 맛도 좋았죠. 비율이 좋고 부드러운 살과 고소한 비계, 쫄깃한 껍질이 교차하기 때문에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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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너무 맛있어서 그냥 먹고, 쌈장도 먹고, 쌈채소에 싸서 파김치도 먹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었어요. 자기 취향대로 먹으면 되거든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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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이냐 비랭이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 오겹살에는 빨간 양념 비빔면이 효과가 있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붉은 양념 가득, 고명 듬뿍, 삶은 달걀로 마무리한 것이 마치 냉면 맛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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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골고루 섞어서 이렇게 쫄깃한 면을 비벼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그리고 흑돼지 오겹살이랑 같이 돌돌 말아서 먹으면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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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일까 김치일까 고민 끝에 된장찌개를 골랐는데, 된장찌개나 양도 많고 차돌박이를 듬뿍 넣었기 때문에 국물도 구수한 맛이 났어요. 정말 진하고 맛있는 된장찌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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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고소한 데다가 감자, 야채, 두부 등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고추를 넣어서 마지막 맛이 맛있게 얼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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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배불리 먹고 싶었는데 마무리 후식으로 우유 설화빙이 나왔어요.폭신폭신해 보이는 우유의 눈꽃 얼음 위에 해바라기 씨앗과 달콤한 시럽, 그리고 고소한 인절미가 듬뿍 뿌려졌습니다.저녁 한 끼치고는 칼로리 폭탄인 줄 알았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제주신라호텔 맛집 ‘삼미흑돼지’를 왜 다들 추천했나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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