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책추천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리뷰

책을 읽어주는 여자 ★아라스타일입니다. 어릴적부터 소설을 아주 좋아했습니다.그중에서 좋아했던 책 장르는 …추리소설 입니다.셜록홈즈에서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항상 결말을 보기 전까지 범인은 못맞췄는데 수사망이 좁혀간단 말인가요? 결말이 다가올 때까지의 심리적인 압박감에 한 번 책을 가졌더니, 계속 다 읽었어요.이번에 소개할 책은_베스트셀러_유명한 ___소설들이 있거든요.유명한 ___조엘디켈의 ___신작 소설 말인데_스테파니 멜러 실종 사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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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스테파니 메일러 여기자가 제스 로젠버그라는 뉴욕주 경찰본부 강력반장을 찾아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제스 로젠버그는 과거 형사 데릭 스콧과 신참 시절에 2인조 살인 사건을 해결한 적이 있는데, 그 살인 사건이 잘못된 범인을 지목했다며 의미 깊은 말을 남기면 재수사를 요청합니다.그런데 그 여기자가 실종됐을 때 제스는 형사 감으로 과거의 사건이 본인과 데렉이 잘못 해결된 것은 아닐까.진실이 다르다면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다시 한번 해결해야 한다는 형사로서의 사명감 때문에 그 사건에 대해 다시 접근하면서 내용이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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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욕은 근교도시인 가상의 도시 올피아는 소도시이고 평화로운 작은 도시입니다.1994년에 이 도시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고든 시장 일가족 3명과 도시 주민 1명이 올피아 연극제 당일 총살인을 당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그때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여러 일이 있었고, 결국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 테드 테넨바움을 추격해 그가 죽고, 사건의 정황과 증거가 그를 범인으로 간주해 문제를 해결한 영웅으로 추대되는데, 사실 그때 주인공 제스에게는 슬픈 사건이 있었습니다.그 사건은 책을 읽으면 나오는데요.​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한 작가 조엘 디켈의 신작 소설입니다.이미 너무 유명한 작가님의 책이라서 저도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수작이에요.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는 책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꼭 읽어보세요.​

간단한 소개영상을 제가 직접 촬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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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입니다.이렇게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데 다 이유가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들의 이야기가 드러나면서 1994년 오필리아에 있던 살인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구조입니다.모두 살아있는 캐릭터라고 할까요?세상에 별 볼일 없단 말인가요?그만큼 책을 읽으면서 한순간도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캐릭터와 에피소드는 정말 흥미롭습니다.제가 가장 충격적이고 인상깊었던 것은 다코타 에덴과 테라스 칼리니의 우정과 배신에 관한, 그리고 이후의 스토리를 반전시키는 정말 있을 것 같은 이야기였겠죠.또 스티븐 버그도프와 앨리스파르모어의 관계와 사실 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두 사람의 내용을 보면 정말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사랑은 영원하지 않고 단지 호르몬 장난인가.이런 생각도 들고, 어떤 진실이 이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 이렇게 되고, 그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 또 이렇게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절대적인 그 무언가는 없다는 회의적인 생각도 들었어요.결국, 어떻게 보면 이 책의 또 다른 피해자는 앨리스 팔모어인데, 이 책을 끝까지 읽고 제 생각에 동의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결말이 힘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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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까지 가지면서 누가 진짜 범인인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그만큼 밀도 높은 줄거리의 서사에 몰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결말을 읽고 나서야 범인을 알게 되었는데, 반전을 하는 내용으로 읽으면 깜짝 놀랄 거예요.시간의 깜박거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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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그리고 책의 주요 인물의 시점에서 사건이 흘러가는 가운데 몰입도가 그보다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촘촘한 거미줄 같은 줄거리 구성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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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SPARITIONDESTEPHANIE M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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