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스티커 ­

오늘부터 막내와 둘째 아이의 단기 방학이다.다음주 수요일까지 하하핫! 하지만 남편은 초등학교 친구들과 세부에 놀러갔다.그래 초등학생들이랑 놀러가니깐 놀러가면 쿨하게 보내줘 내가 나중에 간다고하면 쿨하게 보내줄께..아니 근데 왜 난 맨날 애들 데리고 가는데 남편은 혼자 가냐고!! 그리고 난 단기방학인 큰애들 시험기간이라 긴장하는데 다들 단기방학인지도 몰라? 아 참! 아무튼 보내긴 했어.(뭐, 내가 안된다고 해서 가지않는 사람은 처음부터 틀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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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방학의 시작으로 개천절인 오늘 큰아들은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에 간다며 일찍 아침을 먹이고 작은 아들은 심심해서 둘째 친구를 부르고 엄마들은 네일아트 하고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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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wwwwwwwwwwwww집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서 놀고 있다.;;;; 뭐…. 하하하 하 언니 집은 아이가 한명인데.그래?아이 3명의 효과가.화 마름모가 된 것 보인다?라고 하면 비웃었다. 무엇이든 상상 그 이상이다.3배!​ 그보다 두번째 친구가 가서 ​ ​ 어차피 단기 방학을 내일도 아이들의 집에 있으니 치우라고 남편은 집에 들어가지 않니 그대로 치우지 않을 생각이었다.아몰라.. 설거지도 안한 나도 몰라!! 이따가 큰애네 집에 가서 밥 먹고 설거지 해야겠다.귀찮아서 방에 들어가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막내가 얼굴을 좀 내밀어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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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보니……뭐야…집이왜이렇게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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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피식 웃으며 자기가 정리했다고 했다.어머나, 어머나! 어떻게 된 일이에요!!! 이렇게 정리를 잘하다니!! 막내 혼자 정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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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하고 예쁘다고 함부로 칭찬했더니 조심스럽게 말한다.그럼 칭찬할 스티커 도장 좀 찍어주실래요?후훗 그럼 찍고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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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형이 만든 칭찬, 스티커 도장…땅을 파 보고 레고가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개씩 넣을 때마다 작은 레고 세트 구입하기로 한 것 반 채우려고 거실을 치운 것이었던 것 같다 예쁜 예쁘다!든든한~♡

c 삼형제 엄마♡ 엠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