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우리집’ 게스트 하우스에서 홍콩여행의 마지막을 ( at 침사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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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다녀온 지 벌써 4주째 되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맺은 ‘홍콩 우리집’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스케치해보자. 홍콩국제영화제(HKIFF)와 홍콩필마트(FILMART) 참석차 방문한 홍콩, 아직도 홍콩에서 일이 눈에 띄지만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다니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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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홍콩에서 보낸 약 8일간의 일정으로 2박을 한 ‘홍콩우치’ 게스트하우스, 구글맵에서도 ‘홍콩우치’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숙소로, ‘카오른 모스크’ 바로 옆의 ‘찜사추이 아파트(Tsim Sha Tsui Mansion)’ 12F에 위치한 한인 게스트하우스였다. 한국인 사장이 운영하는 곳이라 예약을 하거나 연락을 취하기 쉬운 숙소였다(카카오톡: 홍콩 내 친구를 추가하면 더 쉽게). 숙소 위치를 찾기 쉬운 곳으로 침사추이역 A1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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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우리집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한 침사추이 아파트, 12층에 있는 숙소에서 나산로드(Nathan Road) 거리에 있는 숙소로 건물 내 두 곳의 입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을 내려가면 된다. 한편 숙소(사무실 포함) 앞에 내걸린 태극기를 보고 쉽게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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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과 숙박시설 등이 완비된 이곳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무민’ 캐릭터가 눈에 띄는 가운데 여행객들의 거실로도 쓰이는 곳이었다. 입구 쪽의 안내 직원이 안내받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밤에는 작은 파티도 열린다는 설명을 하고 있었다. 한편 벽에 걸려 있는 수많은 메모지와 사진을 통해 얼마나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왔는지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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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를 비롯해 냉장고에는 콜라와 맥주 등이 갖춰져 있어 밖으로 나가기가 번거로우신 분들은 이용해도 좋을 듯 했다. 한편 홍콩 맛집, 인근 마트, 관광지 정보 등에 대한 정보도 묻자 친절하게 알려줬다. 이곳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 그날 밤에도 젊은이들이 모여 가볍게 맥주 파티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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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우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사무실 문(숙소 안에도 함께) 앞에 서비스 내용이 붙어 있었다. 유심 판매와 짐 보관 서비스, 제니 쿠키도 구매 대행을 했고 치파오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새로 시작하는 서비스도 눈에 띄었다. 색다른 홍콩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며 ‘홍콩동생과 홍콩투어하자!’라는 서비스도 이용해볼걸. 다른 사람이 갈만한 여행지가 아닌 특별한 장소를 찾고 싶은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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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겸 사무실로 쓰이는 층에 있는 숙소를 안내받았다. 2층 침대로 안쪽으로 화장실이 따로 있었다. 무민의 캐릭터처럼 다양한 명화가 벽을 가득 메운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름대로 탄탄한 여유공간이 큰 경력을 쌓고 짐을 쌀 만한 공간에 나름대로 여유를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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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된 침대 시트를 보자마자 눕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각종 짐을 싸기 전에 몇 개 넣어 보았다. 1층은 내가 차지하고 함께한 동반자는 2층을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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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 창문에서 나단로드도 볼 수 있었던 방이었고 깔끔하게 구성된 방일수록 숙소 안에도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소품들이 인상적이었다. 인형을 비롯해서 불빛까지 희미하게 느껴지는 분위기와 시계등만으로도 방의 분위기가 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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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에어컨도 실컷 작동하고 시원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우리, 헤어 드라이어도 아침마다 필요했지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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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화장실, 방 안쪽에 있는 화장실 내부도 살짝 보였다. 온수의 사용법 및 조심하는 것이 설명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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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콩 우리집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아침 식사로 토스트와 커피를 제공했다. 깜빡 잊고 이 내용을 찍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가볍게 토스트와 커피 정도로도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숙소이니 참고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아침식사는 89시 제공됐고 토스트와 커피 외에 삶은 계란도 제공됐다. 와이파이도 잘 돼 숙소에서 인터넷 작업을 하기에도 무리가 없었다. 체크인은 오후 2시 이후,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참고로 방금 소개한 짐 보관 서비스도 있으므로, 이 부분도 참고하시고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하시면 됩니다.마지막으로 공항가는 버스정류장이 건물 바로 앞에 위치하므로 이 부분도 (A21,N21 버스)[홍콩내집]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htt_pss://hkmyhome.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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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긴 8일간의 홍콩여행, 마지막 날은 오전 비행기라 새벽 4시에 숙소를 떠나야 했던 홍콩의 마지막 밤을 보낸 ‘홍콩 우리집’ 게스트하우스에서 휴식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했다. 여행 가기 전의 들뜬 마음과 달리 돌아갈 때는 뭔가 아쉬움이 남아있던 홍콩,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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