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울릉도 여행] 내수전 일출 전망대

울릉도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마지막 날의 시작은 한국에서 민간인이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울릉도에서 일출을 보기로 하고 내수전 일출전망대에 갔다. 참고로 울릉도에는 일출을 볼 만한 장소가 몇 군데 있는데 나는 이곳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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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숙소에서 출발하기 전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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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1015분 정도면 도착했다.이곳은 주차장이지만 주차장에서 400여 m 올라가면 전망대다.하지만 여간해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유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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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도착해서 둘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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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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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바다의 경치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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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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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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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메라로는 역시 오메가를 찍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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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엔가 날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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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 영화에서나 봤던 핵폭발이 일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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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를 다 보고 하산

해가 뜨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다.일출을 보려면 차량으로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나머지 400여 m가 매우 가파른 계단이다. 나는 요즘 운동을 해서 체력이 좋아져서 한 번에 쉬지 않고 올라갔지만 아버지는 몇 번 쉬고 올라왔다고 하셨는데 내가 올라갈 때도 3명 정도 빼고 올라간 걸 보니 쉬운 코스가 아니다. 우선 젊고 무릎이 튼튼한 사람에게는 시간 여유를 갖고 올라가보는 것을 권하고 싶고, 그 외 노인이나 무릎이나 발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절대 비추어 본다.